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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참법문(小參法門)

-2020.3.3.화엄전. 無比스님-

 

108自在語 /일을 즐김

 

안녕하십니까. 오늘이 3월 3일입니다. 오늘도 보도에 의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4300여 명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시간까지요. 왜 이게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는지 참으로 염려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성엄스님의 108자재어 한 단락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40. 인생에 있어 굴곡은

모두 성장의 경험이다.
 

人生的起起落落, 都是成長的經驗.


40번째, 인생에 있어 굴곡은 모두 성장의 경험이다.

그렇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10년 인생이나 20년 30년 내지 40년 50년 인생이나 60년 70년 80년 90년 내지 100년의 인생이라 하더라도 늘 굴곡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고 마치 하루에 밤이 있고 낮이 있듯이 늘 누구에게나 그렇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아무 굴곡 없이 평탄하게 잘 산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이고 소화하고 적응할 것이냐? 요는 그것이 문제죠.

모두 성장의 경험이다 그랬습니다. 그 모든 오르막 내리막길 굴곡의 인생은 전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성장의 경험이다. 정말 얼마나 성인다운 말씀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떤 경험도 다 자기를 성장시키고 자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양식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41. 지혜로움으로 일에 임하고,

자비로움으로 사람을 대하여라.


用智慧處理事, 以慈悲關懷人.


마흔한 번째는 지혜로움으로 일에 임하고, 자비로움으로 사람을 대하여라.

성엄스님의 가르침 특히 이 108자재어 안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것이 지혜 그리고 자비 그리고 복덕 복을 짓는 일, 복을 배양하는 일 그렇습니다.

여기도 역시 지혜로움으로 일에 임하고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지혜롭게 그 일에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혜없이 어리석게 무턱대고 마음만 가지고 들이대면 그 일이 어떻게 결론이 지어질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세상일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사람을 대하는 일이니까 늘 자비로움으로 사람을 대하여라 그랬습니다.

지혜와 자비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그 어떤 입장에서 살더라도 지혜와 자비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가장 큰 두 기둥입니다.

그 가운데 또 한 가지를 반드시 우리가 염두에 두고 살 아야 할 것은 복(福)이라고 하는 문제입니다.

복이라고 하는 문제. 물론 그것은 다 인연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일이지만 늘 복을 지을 줄 알아야 되고, 복을 배양할 줄 알아야 되고, 또 복을 심을 줄도 알아야 된다 하는 그런 것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42. 항상 지혜로움으로 오류를 수정하고,

곳곳에 자비심으로

사람들에게 편리를 베풀어라.
 

以智慧時時修正偏差, 以慈悲處處給人方便.


그다음에 마흔두 번째, 항상 지혜로움으로 오류를 수정하고, 곳곳에 자비심으로 사람들에게 편리를 베풀어라.

역시 지혜와 자비의 말씀입니다.

항상 지혜로움으로 오류를 수정하고, 그렇지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르치기 마련입니다.

늘 십중팔구 그저 오류와 그르침 실수 그런 것 투성이죠. 그것을 어떻게 대처한다고요?

지혜로움으로써 그런 것을 바꾸어 나가고 바로 잡아 나가고 수정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곳곳에서 자비심으로 사람에게 편리를 베풀어라.

자비심으로 사람들에게 편리를 베풀어라.

역시 지혜와 자비의 말씀을 좀 더 부연하는 가르침입니다.

 

43. 자비심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더 높아가며,

괴로움은 줄어든다.
 

慈悲心愈重重, 智慧愈高,

煩惱也就愈少.
 

자비심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더 높아가며, 괴로움은 줄어든다.

사실 자기에게 이로운 것으로써는 지혜지만, 보살의 입장이라면 자비를 또 지혜보다 더 우선으로 두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비심이 깊어야 된다고 하는 뜻에서 자비심이 깊어갈수록 지혜도 더 높아간다 그랬습니다.

지혜도 더 높아갈 뿐만 아니라 자신의 괴로움 고통도 차츰차츰 줄어드는 거죠.

자비를 많이 베푸는 사람은요. 그것이 곧 지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고득락(離苦得樂) 이고득락 해서 고통의 소멸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데 그러한 고통도 결국은 자비를 베풂으로 해서 지혜가 높아가고 그리고 고통이니 번뇌니, 어려움, 난관 이런 것들도 차츰차츰 줄어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출처 : 염화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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