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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참법문(小參法門)

-2020.3.3.화엄전. 無比스님-

 

108自在語 /일을 즐김

 

안녕하십니까. 108자재어 한 단락 공부 더 하겠습니다.

 

48. “정진”은

필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자는 것이다.
 

「精進」不等於拚命, 而是努力不懈.
 

마흔여덟 번째, “정진”은 필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자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정진, 사람이 발전하는 데 있어서는 정진보다 더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필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저 끊임없이 쉬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생활화된 것 그것이 정진이라는 것입니다.

 

49. 배가 지나간 물 위에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새가 날아간 허공에는 자취가

남지 않듯이,

성패 득실이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지 않는

그것이 곧 자재해탈하는 대지혜이다.
 

船過水無痕 鳥飛不留影,

成敗得失都不會引起心情的波動,

那就是自在解脫的大智慧.
 

마흔아홉 번째, 배가 지나간 물 위에는 흔적이 남지 않으며, 새가 날아간 허공에는 자취가 남지 않듯이, 성패 득실이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지 않는 그것이 곧 자재해탈 하는 대지혜이다.

무위(無爲) 하되 함이 없는 경지, 또 공용(功用)과 무공용(無功用)의 경지 그렇습니다.

무공용, 무위라고 해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배가 물 위를 지나가도 흔적이 남지 않고, 새가 허공을 날아가도 자취가 없듯이, 내가 어떤 노력을 했다, 또 남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다 하더라도 거기에 대한 어떤 대가성이라든지 아니면 생색을 낸다든지 하는 것은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리고 성패와 득실이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했으면 됐지 그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이득인지 손실인지는 크게 마음에 두지 않는 것, 그렇게 하면 자재해탈 하는 대지혜인이다. 대지혜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50. 남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給人方便等於給自己方便
 

남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우리가 보리심, 보리심 하는데 보리심이라고 하는 것은 이타자리(利他自利) 다른 사람부터 먼저 이롭게 하는 것, 이타심, 이타심이 보리심이다 이렇게 해석을 합니다.

남을 돕는 것이 곧 자신을 돕는 것이다.

남을 돕고 나면 그게 어디 가겠습니까? 결국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자기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생각해서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남을 돕다 보면 결국 자기자신에게로 그 모든 것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란 없습니다.

 

51. 기꺼이 뻔한 손해를 원하는 자는

어진 사람이며,

모욕을 받고 남모르게 손해마저 보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甘願吃明虧, 是仁者 ; 受辱吃暗虧,

是愚蠢.


기꺼이 뻔한 손해를 원하는 자는 어진 사람이며, 모욕을 받고 남모르게 손해마저 보는 자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기꺼이 뻔한 손해를, 손해보는 줄 알면서 그 길을 가는 사람은 그건 어진 사람입니다. 몰라서 손해 보는 것이 아니죠. 손해볼 줄 알면서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진 사람의 짓이죠.

그러나 모욕을 받고 남모르게 손해마저 보는 사람은 그렇게 되면 그건 어리석은 사람이죠.

 

52. 압박감은 항상 몸 밖의 사물과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에 대하여

너무 연연하여 초래하는 것이다.
 

壓力通常來自對身外事物過於在意

同時也過於在意他人的評斷.
 

압박감은 항상 몸 밖의 사물과 타인으로부터의 평가에 대하여 너무 연연하여 초래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압박감을 받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것은 내자신 밖의 다른 사물에 대해서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본다든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 그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늘 마음에 매여 있고 연연합니다. 특히 남의 눈을 의식하고 사는 사람들,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그런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53.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면,

권태와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用感恩的心, 用報恩的心, 來做服務的工作,

便不會感到倦怠與疲累.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면, 권태와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는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아 태양이 이 세상에 제일 큰 은혜를 베푸는 존재구나. 일광보살님 감사합니다. 일광보살님 감사합니다’ 모든 생명의 원천이 태양으로부터 왔으니까요. 늘 그렇게 감사합니다.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다. 그러면 어떤 봉사하고 어떤 보살행을 하더라도 권태롭거나 피로를 느끼거나 하는 그런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54.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재력, 체력, 지혜와 마음이 미치는 힘을

다하여 봉사하여라.
 

隨時隨地心存感激, 以財力, 體力,

智力, 心力, 來做一切的奉獻.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재력, 체력, 지혜와 마음이 미치는 힘을 다하여 봉사하여라.

일을 하되 즐겁게 일을 하라고 하는 스님의 ‘일을 즐김’이라는 가르침 항목 맨 마지막에 그랬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일을 하라 그런 뜻이죠. 그리고 재력과 자기가 가진 어떤 재산의 힘, 체력 지혜 그리고 마음이 미치는 힘을 다하여 봉사하여라.

평생 보살심으로 공부했고, 평생 보살심으로 국민들을 계도하는 데 마음을 썼고 승려들을 교육하는 데 마음을 썼던 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으로 마지막 항목까지 마칩니다.

언제 어디서나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재력과 체력과 지혜와 마음이 미치는 힘을 다하여 봉사하여라.

일이라고 하는 것은 곧 봉사하는 데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봉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출처 : 염화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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