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종집요 蓮宗集要]
 

제9장 운명(殞命)의 전후

 

5. 중유(中有)의 생연(生緣)을 얻는 기한(期限)



중유가 생유로 낳기 전에 중유로 머물러 있는 기한에 대한 네 가지 설이 있다

 

(一) 비바사제사(琵婆沙諸師)는 [일체의 중유가 태어나기를 즐겨 구하므로 속히 생(生)을 받고 반드시 오래 머물러 있지 않는다]하였고,

(二)세우존자(世友尊者)는 [七일을 극장(極長)으로 한다]하였고,

(三)설마달다존자(設摩達多尊者)는 [七七일을 극장(極長)으로 한다]하였고,

(四)법구존자(法救尊者)는[머물러 있는 기한이 일정하지 않다]하니,



즉 수생(受生)하는 연(緣)에 더딤과 빠름이 있고 만약 생연(生緣)을 만나지 못하면 중유가 항상 있다는 것이다.



[법화문구(法華文句)]에는 [인간의 중유는 동자(童子)와 같고 반드시 七일을 一기(期)로 하여 본생처(本生處)에 나는데, 만약 七일이 끝날 때까지 생연(生緣)을 얻지 못하면 또 다시 중유 七일을 계속하여 第二, 七일의 종말에 또 본생처에 낳고 이렇게 七일을 一기(期)로 하여 그 기한이 가장 긴 것은 제 七기까지 이르고 七기의 종말에는 반드시 어는 곳에든 태어나는 것이니 이 七七일 동안을 [중음(中陰)]이라 칭한다.



이와 같이 생연을 아직 결정짓지 못한 동안에 추천(追薦)하는 일을 베풀어 그 힘으로 좋은 곳에 나기를 바랄 것이다.]하였다. 



[관정경(灌頂經)]에는 [명종한 사람이 중음(中陰)중에 있어서 몸이 소아와 같고 죄 복이 아직 결정짓지 못하였으니 마땅히 복을 닦아서 망자(亡者)의 신식(神識)으로 하여금 정토에 낳기를 원하면 이 공덕으로 반드시 왕생하게 된다]하였다. 

 
출처 : 나를 찾는 불공 


  1. 제2장 극락세계의 삼성(三聖) - 1. 삼성(三聖)의 인행(因行)

  2. 제5장 연종(蓮宗)의 염불방법(念佛方法) - 3. 염불수행(念佛修行)의 요건(要件)

  3. 제12장. 염불하여 왕생한 예 - 2. 중국사람 - (3)영명지각 연수대사(永明知覺 延壽大師), (4)운서연지 주굉대사(雲棲蓮池株宏大師)

  4. 19. 한국편 - 혜통화상

  5. 제5장 연종(蓮宗)의 염불방법(念佛方法) - 5. 조행염불(助行念佛) - (9)

  6. 달라이 라마의 사법인(四法印) 강의(1)

  7. 16. 한국편 - 혜초(慧超) 화상

  8. 제10장 운명(殞命)할 때의 행사(行事) - 7. 제사(祭祀)에 살생(殺生)하지 말 것

  9. 21. 한국편 - 자장대덕 ②

  10. 24. 한국편 - 일연선사 ②

  11. 제1장 극락세계(極樂世界) - 4. 극락세계와 삼계(三界)와의 비교(比較) (1)

  12. 제2장 극락세계의 삼성(三聖) - 4.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 (3)

  13. 20. 한국편 - 자장대덕 ①

  14. 제10장 운명(殞命)할 때의 행사(行事) - 6. 법사(法師)는 도행(道行)이 구족(具足)한 이를 청할 것

  15. 14. 중국편 - 대혜선사, 고봉원묘

  16. 22. 한국편 - 정중무상 선사

  17. 38. 한국편 - 부휴선사(浮休禪師) ④

  18. 31. 한국편 - 함허득통(涵虛得通) 화상 ③

  19. 제8장 유심정토(唯心淨土)와 자성미타(自性彌陀)의 변론(辯論) - 1. 왕룡서거사(王龍舒 居士)의 설(設)

  20. 2. 인도편 - 사리불과 목건련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