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조회 수 116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견성(見性)을 하면 끝내 죽지 않는다

 

dal5.JPG

 

 

세수경 7(本章)

 

우주에 지극한 이치가 있으니 이목(耳目)으로 알기 어렵다.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원기(元氣) 때문이다. .
고요히 앉아 있으면 따스한 기운이 생기니 물속에 불이 있기 때문이다. 불은 바로 원기(元氣)의 빛난 광채이다.

 - 따스한 기운이 생기는 것은 물()속에 불(眞氣)이 있다는 말이니, 불은 빛이 나는 진기(眞氣)라는 말이다.

 

사람의 몸은 작은 천지이니 만물은 이에 비할 수 없다.

 - 사람이 곧 천지(天地)이니 사람 속에서 모든 것을 얻게 되리라는 뜻이다.

 

이처럼 변화하는 바탕을 갖춘 것은 모두 이 원기(元氣) 때문이다. 본래 나의 소유가 아니니 해산하여 태허(太虛)로 돌아간다. ..

세수경을 통하면 어찌 장생불사를 기약할 수 없겠는가. .

비록 별과 등불이 꺼진다 하더라도 견성(見性)을 하면 끝내 죽지 않는다. .

 - 수행의 완성은 태허(太虛)로 돌아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 단계의 수행은 스승을 만나는 인연이 필요한 것으로 복을 많이 쌓아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스스로 힘써 공부하면 스스로 공부가 어느 정도 열릴 것이라고 앞에서 이야기 하였으므로 힘써 노력할 일이다.

 

dal6.JPG

 

 

앉는 것은 산처럼 무겁게 하라. 입을 다물어 혀를 깊이 간직하고 코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라. 호흡마다 원해(元海;丹田)로 돌아가면 저절로 기()가 족해지고 신()이 넉넉해질 것이다..

두 눈으로 항상 코 끝을 보며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쉰다.


지금까지 세수경의 요체를 모두 설명하였다


  1. 의상대사 법성게(法性偈)와 법계도(法界圖)

  2. 옴마니 반메훔(Om Mani Padeume Hum )

  3. 불같은 음욕과 술에는 만족이란 없다 - 증일아함경

  4. 네가지 마음 - 열반경

  5. 세수경 6편(本章) - 하수(河水)를 건널 때는 모름지기 뗏목을 이용하라

  6. ◈무재칠시(無財七施)◈

  7. 세수경(洗隨經) 서문 3편 - 가볍게 사람에게 알려 줄 수 없다

  8.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9. 오온이란?

  10. 눈 앞의 부처를 보라

  11. 나누어 주는 공덕

  12.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 원효(元曉)

  13. 天下大事(천하대사) 必作於細(필작어세)

  14. 유가수련증험설(瑜伽修煉證驗說)

  15. 가난하여 보시할 재물이 없을 때에는

  16. 세수경 7편(本章) - 견성(見性)을 하면 끝내 죽지 않는다

  17. 왕생정토의 참뜻

  18. 自歸依法歸依 自燈明法燈明 自洲法洲

  19. 세수경 4편(本章) - 홀로 고요히 수행하다

  20. 보시의 공덕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