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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용어
2011.10.18 16:44

[예불문] 지심귀명례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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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bul_jisim2 (1).gif <지심귀명례>에서 <지심>은 지극한 마음으로 다른 마음이 아닌 누구나가 나타낼 수 있는 일심을 말하는 것으로써, 하나로 모아진 마음 모든 번뇌가 비어 있는 순수한 마음이요 공(空)한 마음을 말합니다.

 

<귀명례>는 생명의 원천인 일심을 회복해가지라는 말씀으로, 마음을 지극히 모아 절을 하면 저절로 생명의 원천인 일심을 회복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천명한 것입니다. 


따라서 지심귀명례는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귀의하고 예배한다’는 뜻입니다. 

 yebul_jisim_te.gif

삼계의 모든 중생들을 인도하여 가르치시는 스승이시여, 온갖 생명들의 자비이신 부모이시며, 우리들의 참다운 근본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삼계도사>는 석가모니부처님을 일컫는 말로써, 삼계의 중생을 해탈의 세계로 인도하는 위대한 스승을 말합니다. 여기서 <삼계>는 생사윤회하는 중생의 세계로서, 욕계(欲界) · 색계(色界) · 무색계(無色界)의 셋으로 나누어지며 이들 세계는 중생의 속성인 삼독(三毒) 곧 탐욕(탐貪)과 분노(진瞋)와 어리석음(치癡)의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모습을 나타냅니다. <삼계> 중에서 탐· 진· 치의 삼독이 가장 많고 가장 저열한 세계는 욕계인데, 이 욕계는 탐욕이 많아 정신이 흐리고 거칠며 물질에 속박되어 가장 어리석게 살아가는 중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욕계에 속하는 세계로는 지옥 · 아귀(餓鬼) ·축생(畜生) · 아수라(阿修羅) · 인간의 세계와 28천으로 나누어지는 하늘나라 중 사왕천(四王天)·도리천(?利天) · 야마천(夜摩天)·도솔천(도솔천) · 화락천(化樂天) ·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육욕천(六欲天)으로 나누어지며, 이 가운데 지옥이 가장 짙은 삼독의 기운에 의해 만들어지는 세계이고, 타화자재천은 탐욕이 극히 미세한 중생들이 사는 세계이며, 우리가 사는 인간계는 스스로가 하기에 따라서 삼독심(三毒心)을 극복할 수도 있고 삼독 속에 더욱 깊이 빠질 수도 있는 선택의 의지를 지닌 존재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색계>는 비록 욕심은 떠났지만 아직 마음에 맞지 않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일으키는 미세한 진심(瞋心)과 치심(癡心)이 남아있는 중생들이 사는 세계입니다. 이 색계는 모두 하늘나라에 속하는데, 범천(梵天)에서부터 대자재천(大自在天)까지 18개가 있습니다.

 

<무색계>는 탐욕과 진심이 모두 사라져서 물질의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아직 ‘나(我)‘라는 생각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데서 일어나게 되는 정신적인 장애, 곧 치심이 남아있는 세계입니다. 이 무색계는 중생이 사는 세계 가운데 가장 깨끗한 세계로서, 미세한 자아의식으로 인한 어리석음만 떨쳐버리면 완전히 해탈하여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사생자부> 역시 석가모니 부처님을 일컫는 말로써, 석가모니 부처님을 사생(四生)의 자부라고 합니다.

 

<사생>은 모든 생물이 생겨나는 형식을 네 가지로 분류한 것인데, 태생(胎生) · 난생(卵生) · 습생(濕生) · 화생(化生)으로 중생의 세계를 말합니다. 여기서 태생은 인간이나 짐승 등 모체의 태에서부터 태어나는 것을 말하고, 난생은 새 종류 등 알에서 태어나는 것을 말하며, 습생은 물기가 있는 습한 곳에서 생겨나는 벌레 등을 말하며, 화생은 의지하는 곳이 없이 변화하면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시아본사> 역시 석가모니불을 일컬으며, ‘우리의 근본 스승’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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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동서남북에 두루 계시고 과거· 현재· 미래에 항상 계시는 모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제석천궁을 덮어 드리운 그물, 그 그물에 달린 구슬에 비춰진 구슬 그림자처럼 중중무진(重重無盡)한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저 바다처럼 널리 두루 계시는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시방삼세>에서 <시방>은 공간적인 개념으로써 동· 서· 남· 북· 사방과 동남· 동북· 서남· 서북의 사유(四維)에다 상· 하를 합하여 열 가지의 방향을 나타낸 말로써 모든 공간을 다 포함하며, <삼세>는 시간적인 개념을 나타내는 말로써 과거세· 현재세· 미래세를 이르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는 어느 곳 어느 때라도 부처님은 항상 있다는 말입니다.

 

<제망찰해>에서 ‘제망’은 제석천의 궁전을 장엄하고 있는 그물을 말하며 그 그물의 가로세로 줄이 서로 만나는 그물코에는 각각 한 개씩의 영롱하고 투명한 보배구슬이 달려 있고 구슬들은 이쪽 저쪽 구슬을 비추고 저쪽 구슬이 또 이쪽 구슬을 서로 비추어, 마침내는 그물에 달린 수많은 구슬에서 서로 비추이는 모습이 무한한 세계를 나타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찰해’의 ‘찰(刹’은 국토· 땅을 나타내는 말이고, ‘해(海)’는 글자 그대로 바다입니다. 따라서 <제망찰해>는 ‘제석천의 궁전을 덮고 있는 그물과도 같이, 부처님께서 모든 땅과 바다에 지극히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되어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상주일체>는 모든 시간 모든 공간에 항상 머물러 계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입니다.

 

<불타야중>은 ‘모든 부처님에게’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은 결국 ‘일체 공간과 시간을 모두 채우는 많고 많으며 항상 계시는 부처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 드립니다’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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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세계에 두루 계시고 과거· 현재· 미래에 항상 계시는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제석천궁(帝釋天宮)의 구슬처럼 중중무진(重重無盡)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저 바다처럼 넓고 깊은 부처님의 가르침(달마:범어인 Dharma의 음역으로써 불법)에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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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지혜로 모든 불보살님의 스승이 되신 문수사리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보다 큰 실천과 행동으로 이 세상을 구원하시는 보현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대자대비로 모든 중생을 두루 살피시는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모든 중생의 고통을 구해 주시려는 큰 서원을 가지신 지장보살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네 번째의 지심귀명례는 승가에 대한 예배인데, 승가는 비구, 비구니를 일컫는 말입니다.여기서 문수보살은 지혜가 출중한 보살로서 부처님의 지혜를 대신한다고 볼 수 있고, 보현보살은 실천이 수승한 보살로서 이름 끝에는 항상 행(行)자가 붙습니다. 지혜와 행으로 대별되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결국 지혜는 실천으로 걸러져야 하고, 실천은 지혜를 동반한 것이라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관세음보살은 천상이나 극락에 안주하고 있는 초월적인 존재가 아니라 현세에서 괴로움을 겪는 인간에게 해탈을 이룰 수 있게끔 도와주는 보살이며 발고여락(拔苦與樂: 불·보살이 중생들의 괴로움을 없애주고 즐거움을 얻도록 해 주는것)하는 자비의 화신이며 현세의 구제자이다. 대원본존 지장보살은 처음 발심한 이래 오로지 중생제도를 위한 힘을 길렀고, 중생을 해탈시키기 위해서는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 뛰어드는 일조차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 분으로, 성불을 포기하고서라도 중생 구제의 대원(大願)을 세우신 본존(本尊)이시며, 끝없는 용서와 사랑의 보살이며, 파지옥(원래 지옥이란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며, 중생의 악한 마음, 지극한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세계)의 보살로서 현세의 안락과 내세의 안락을 함께 보장하는 보살이다. 
마지막의 제존보살마하살은 위의 사대보살을 위시하여 여타 다른 보살의 지위에 있는 모든 이들을 함께 일컬어서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드린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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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도를 깨닫은 분들을 성문(聲聞)이라 합니다. 성문에는 십대제자, 십육성, 오백성의 나한을 말하는데, 영산회상(會上)에서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부촉을 받은 열 분의 큰 제자님들께, 열여섯분의 나한(아라한:깨달은 자)님과 오백나한님(열반에 들지 않고 말세 중생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라한)님께 귀의합니다.

또한 외부의 가르침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인연의 법칙을 관찰함으로써 깨달음을 얻는 존재인 독수성현께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독수성을 緣覺 또는 獨覺이라고도 하는데, 이 분들은 부처님과 달리 자기만의 깨침을 목표로 삼아 산림(山林)에 은둔하여 세상 사람들을 지도하지도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일천이백 분의 모든 성현들과 한량없이 자비하신 여러 성현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으옵니다.
다섯번째의 지심귀명례 역시 승가에 대한 것인데, 보살님 다음으로 부처님을 따르던 제자들에 대한 예배입니다.

<영산당시>는 부처님께서 살아계실 때 영축산에서 최후 십여 년 동안 법을 설하던 시대를 말합니다. 이 시기는 부처님의 일생 중에서 가장 전성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부처님의 교화가 최고로 빛을 발했던 시기입니다.

<수불부촉>은 부처님의 직접적인 부탁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즉 부처님께서는 최후의 열반 후에 어떻게 법을 전하고 수행할 것인가에 대한 부탁을 제자들에게 내린 것입니다. 여기서 <십대제자>는 부처님의 부촉을 직접 받은 많은 분 들 중 열 분을 이르는데, 지혜제일 사리불(사리자로 반야심경과 법화경의 주인공), 신통제일 목건련(목련존자로서 신통을 얻은 g 지옥에서 고통받는 어머니를 천도했다는 지극한 효도의 이야기로 유명함.), 두타제일 마하가섭(소욕지족少欲知足의 두타행을 실천한 분) 천안제일 아나율, 해공제일 수보리(금강경의 주인공), 설법제일 부루나, 논의제일 가전연, 지계제일 우바리, 밀행제일 라훌라, 다문제일 아난타입니다.
십대제자에 이어 십육성인, 오백성인, 독수성인, 천이백성인들께 그리고 석가모니불께서 이 세상에 계셨을 때의 많고 많은 그야말로 ‘무량’자비성중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아라한>은 수양이 높고 도를 많이 닦은 성인을 이르는 말로써, <나한>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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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나라 인도와 중국,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대대로 부처님의 법의 등불을 전해 받고, 전해 주신 모든 위대하신 조사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의 종풍을 드날리신 천하의 모든 종사님께 귀의합니다. 먼지처럼 많고 많은 모든 훌륭한 선지식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서건동진 급아해동>에서 서건은 인도를 말하며, 동진은 중국을 일컫고, 해동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르는 말인바, 불법이 삼국을 거치면서 전해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역대전등>은 삼국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법의 등불이 끊어지지 않고 전해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불법을 전한 많은 훌륭한 도인 스님으로 ‘조사’와 ‘종사’와 ‘선지식’이 있습니다. 이 때 조사는 가장 덕 높은 스님의 칭호이고, 다음으로 높은 스님을 일컬어 종사라고 하며, 그 다음으로 훌륭한 높은 스님께 쉽게 쓸 수 있는 칭호가 바로 선지식입니다. 선지식은 부처님이 말씀한 교법(敎法)을 전하여 다른 이로 하여금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 이상경(理想境)에 이르게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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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세계에 두루 계시고 과거?현재?미래에 항상 계시는 모든 승가께 귀의합니다. 제석천궁(帝釋天宮)의 그물에 달린 구슬처럼 중중무진(重重無盡)한 모든 스님들께 지극한 마음으로 이 목숨 다해 귀의하며 받드옵니다.
<승가>는 범어의 상가(Samgha)를 음역한 것입니다. <승가>는 그냥 줄여서 승(僧)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개개인을 일컫는 말이 아니라 단체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무리’라는 뜻으로 중(衆)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때 <승가>에는 출가 승려인 비구, 비구니 뿐만 아니라 사미, 사미니 모두를 말하며, 이들은 부처님과 진리를 따라 올바른 수행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화합된 단체를 말합니다.

<승가>란 진리와 더불어 살려는 어진 이들의 집단입니다. 개인의 생사해탈은 물론이거니와 남도 그렇게 하여 하나로 화합할 때 바람직한 <승가>가 됩니다. 또한 <승가>에는 강압적이고 구속적인 것이 아닌 자율적인 행위의 덕목으로 삼아 수행을 도와주는 계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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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원하옵나이다. 한량없고 다함없는 삼보님이시여, 대자대비로 저희들의 귀의와 예배를 받으시고 삼보님의 무한한 가피력을 언제나 내려주소서. 부디 원하옵나이다. 이는 불교적인 의식 뒤에 나오는 중생계(대중)의 일차적 소망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가피력>에는 현훈가피(顯熏加被)와 명훈가피(冥熏加被)가 있는데, 현훈가피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나게 영향력을 받는 것이며, 명훈가피는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어떤 영향력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온누리 모든 중생들, 나도 남도 다함께 부처님의 깨달음 이루기를 원하나이다.

<명훈가피력>에 이어지는 <원공법계 제중생 자타일시 성불도>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소원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이 마지막 구절은 불교인의 기본 정신과 자세를 읽을 수 있는 것으로써, 자기 자신만이 불도를 이룰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 다함께 불도를 성취하는 것이 불교의 궁극 목표인 것입니다.
불교는 자신의 깨달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성불하는 것이 최종 목적입니다. 그래서 맨 마지막에는 항상 모든 중생이 다함께 성불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구절이 따라다닙니다.

 

 <출처 - 덕숭총림 수덕사> [ 경허/ 만공/ 혜암/ 원담/ 선사 선종사찰 덕숭산 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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