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법

세수경 7편(本章) - 견성(見性)을 하면 끝내 죽지 않는다

by 短長中庸 posted Ap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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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見性)을 하면 끝내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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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경 7(本章)

 

우주에 지극한 이치가 있으니 이목(耳目)으로 알기 어렵다.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원기(元氣) 때문이다. .
고요히 앉아 있으면 따스한 기운이 생기니 물속에 불이 있기 때문이다. 불은 바로 원기(元氣)의 빛난 광채이다.

 - 따스한 기운이 생기는 것은 물()속에 불(眞氣)이 있다는 말이니, 불은 빛이 나는 진기(眞氣)라는 말이다.

 

사람의 몸은 작은 천지이니 만물은 이에 비할 수 없다.

 - 사람이 곧 천지(天地)이니 사람 속에서 모든 것을 얻게 되리라는 뜻이다.

 

이처럼 변화하는 바탕을 갖춘 것은 모두 이 원기(元氣) 때문이다. 본래 나의 소유가 아니니 해산하여 태허(太虛)로 돌아간다. ..

세수경을 통하면 어찌 장생불사를 기약할 수 없겠는가. .

비록 별과 등불이 꺼진다 하더라도 견성(見性)을 하면 끝내 죽지 않는다. .

 - 수행의 완성은 태허(太虛)로 돌아감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 단계의 수행은 스승을 만나는 인연이 필요한 것으로 복을 많이 쌓아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스스로 힘써 공부하면 스스로 공부가 어느 정도 열릴 것이라고 앞에서 이야기 하였으므로 힘써 노력할 일이다.

 

dal6.JPG

 

 

앉는 것은 산처럼 무겁게 하라. 입을 다물어 혀를 깊이 간직하고 코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라. 호흡마다 원해(元海;丹田)로 돌아가면 저절로 기()가 족해지고 신()이 넉넉해질 것이다..

두 눈으로 항상 코 끝을 보며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쉰다.


지금까지 세수경의 요체를 모두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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