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설화
2009.10.26 12:06

개처사 이야기

조회 수 73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처사 이야기

성철스님께서 열반하시기 전에 있었던 일이다.
삼천배를 하려고 거사 두사람이 백련암에 올라왔다.

그 중한명은 이를 악물고 삼천배를 마쳤다.
그런데,다른 한명은 이천배 정도를 하고서 도저히
못하겠다며 포기하고 말았다.

"내가 다시 백련암에 삼천배하러 오면 개처사다"
다 못한 거사 한명의 내려가며 남긴 말이었다.

그 후 잊고 살다가 일전에 포기한 거사가 문득
삼천배가 하고 싶어졌다.
더구나 삼천배한 친구가 놀리는 통에 은근히 부화가
치미는 것이었다.

2년만에 다시 백련암에 온 그 거사는 삼천배를 기어히
하고 말았다.2년전의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면서...

드디어 성철스님께서 불명을 지어 나누어 주는 순간이
되었다.큰 도인에게서 불명을 받는 기쁨이란 큰 것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불면 봉투를 열어본 그 거사는
순간 크게 놀라고 말았다.
봉투안에는.........
.
.
.
..
.
.
.
.
.
..
.

개처사(開處士) 란 불명이 주어진 것이었다..

(출처-백련암에서 들은 실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설화 부처님 이마의 도끼 - 설화 短長中庸 2009.09.03 7436
61 설화 선광공주(善光公主)이야기 短長中庸 2009.09.03 7976
60 설화 경주 기림사의 전설 file 短長中庸 2009.10.21 5914
59 설화 논산군 관촉사 전설 file 短長中庸 2009.10.21 8134
58 설화 안성 칠장사의 전설 file 短長中庸 2009.10.21 7403
57 설화 남해 금산 보리암의 전설 file 短長中庸 2009.10.21 9176
56 설화 고왕경(高王經) 연기(緣起)와 영험(靈驗) 短長中庸 2009.10.21 10759
55 설화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이야기 短長中庸 2009.10.21 7166
54 설화 약사신앙 file 短長中庸 2009.10.21 7312
53 설화 의상(義湘)과 선묘(善妙)낭자 短長中庸 2009.10.26 7641
52 설화 옛집을 지나는데 전생이 완연하다 file 短長中庸 2009.10.26 7564
51 설화 조개속에 현신한 관세음보살 file 短長中庸 2009.10.26 7421
» 설화 개처사 이야기 短長中庸 2009.10.26 7343
49 설화 강아지 염불 - 원효대사 短長中庸 2009.10.26 8139
48 설화 원효의 깨달음 短長中庸 2009.10.26 7505
47 설화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의 설화 短長中庸 2009.10.26 8760
46 설화 범행스님의 행자시절 短長中庸 2009.10.26 6336
45 설화 제바달다는 누구인가 短長中庸 2009.10.27 7579
44 설화 내소사 법당에 얽힌 이야기 短長中庸 2009.10.27 6417
43 설화 묘정의 여의주 短長中庸 2009.10.27 63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