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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참법문(小參法門)

-2020.3.5.화엄전. 無比스님-

 

108自在語 /평안한 인생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108자재어 한단락 살펴보겠습니다.

 

77.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수시로 쓰레기를 깨끗이 줍는다면,

이는 모두 공덕을 쌓는 것이다.
 

能不亂丟垃圾, 隨時清撿垃圾,

都是做的功德.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수시로 쓰레기를 깨끗이 줍는다면, 이는 모두 공덕을 쌓는 것이다.

일련번호로서는 77번에 해당되는 건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경향이 참 많습니다. 추석 때나 아니면 설날 고향에 갔다가 돌아오면서 또는 가면서 길거리에 또는 고속도로변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산더미처럼 많답니다.

88년도 올림픽이 열릴 무렵에 국민들에게 쓰레기 좀 버리지 말라고 정부에서 그렇게 열심히 강조하고 하니까 그때는 조금 쓰레기를 함부로 투기하는 일이 약간 잦아들었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거 큰 문제예요.

추석 때나 설에 사람들이 고향에 갈 때, 갔다가 돌아올 때 자가용 안에서 먹고 그것을 자가용 안에 싣고 가서 나중에 집에 가서 쓰레기통에 버려도 좋은데, 그걸 못참고 창문을 열고 휙휙 던지고 담배꽁초를 휙휙 던지고 하는 것들을 아무 생각없이 무심코 그렇게 합니다.

참 그런 것부터, 국가에서는 다른 어떤 시급한 문제도 많지만 그런 교육부터 시키는 것이 급한 일입니다.

이번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 뭡니까, 마스크 문제 참 그런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어려움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어떤 이익을 취하려고 마스크 몇 개 가지고 폭리를 취하려고 그것을 매점매석한다든지 하는 것들이 신문에 너무 많이 보도가 되었는데, 그런 교육부터 먼저 시켜야 됩니다.

코로나 물리치는 것 중요합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마음속에 있는 코로나부터 정말 물리쳐야 됩니다. 그런 코로나부터 우리가 치료를 해야지 그런 코로나를 치료하지 않고는 몸에 오는 병적인 코로나 좀 가지고 있은들 그거 크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요.

마음속에, 자기만을 생각하고 후손들이라든지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참 아주 지독한 전염병과도 같은 그런 마음의 코로나를 좀 다스려야 되고 그것을 좀 치료했으면 합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국가에서 만사 제쳐놓고 그런 사람들을 교육시키는 어떤 대대적인 운동을 좀 일으켰으면 하는 생각을 평소에 좀 해봅니다.


78. 안목은 그대의 지혜이며,

운수는 그대의 복이다.
 

眼光, 是你的智慧 ; 運氣, 是你的福德.
 

안목은 그대의 지혜이며, 운수는 그대의 복이다.

일흔 여덟 번째인데요.

안목은 그대의 지혜다.

지혜라고 하는 것은 뭡니까.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밝은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운기(運氣)인데 번역을 운수는 그대의 복이다 그랬습니다. 안목은 자기가 평소에 마음 쓰는 지혜에 의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사람의 삶에 있어서 아니면 일을 함에 있어서 무슨 불사를 한다든지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잘 되느냐 못되느냐 하는 것은 운기다 또는 운수다.

그러니까 복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이 있어야 그런 일들이 자기가 하는 일들이 뜻대로 돌아가든지 그렇지 않든지 하는 것이죠.

그래서 운수는 그대의 복이다.

복을 지어야 됩니다.

지혜도 물론 있어야 되지만 복을 평소에 잘 지어야 그 복은 저절로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79. 좋아하는 것은 점유하고자 하고

싫어하는 것은 배척하고자 하니,

얻고 잃음에 연연해하면,

번뇌가 곧 찾아온다.
 

喜愛的就想佔有, 討厭的就會排斥,

患得患失, 煩惱就來了.
 

그다음에 79번째는 좋아하는 것은 점유하고자 하고 싫어하는 것은 배척하고자 하니, 얻고 잃음에 연연해하면, 번뇌가 곧 찾아온다.

좋아하는 것은 점유하고자 하고 그렇죠.

보통 사람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점유하고자 한다.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리고 싫어하는 것은 배척하고자 한다.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배척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얻고 잃음에 대해서 연연해 합니다.

그저 사량분별, 취사선택, 간택 이런 일로 세월을 다 보내는 것이 중생들의 삶입니다.

거기서 한 생각 좀 더 돌이켜 얻고 잃음에 연연해 하지 말아야 하는데 중생은 얻고 잃음 때문에 늘 번뇌에 허덕입니다. 얻고 잃음에 대해서 연연해 한다면 그것은 그대로 번뇌입니다. 번뇌속에서 헤매게 되는 것이고 번뇌속에서 허덕이는 것이죠.

이러한 삶으로 세월을 보낸다면 너무 인생이 아깝지 않습니까? 얻는 거라든지 잃는 거라든지 하는 것은 허망한 것인데요.

또 물질적인 것 좀 얻었다 한들 뭐하겠습니까?

허망한 일인데요.

너무 연연해 하지 말고 좀 툭 터지고 시원한 인생을 좀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성불하십시오.


출처 : 염화실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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