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종집요

제3장 왕생(往生)의 예(例) - 4. 극락삼성(極樂三聖)이 극락 왕생을 예보(豫報)

by 短長中庸 posted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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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종집요 蓮宗集要]
 

제3장. 왕생(往生)의 예(例)

 

4. 극락삼성(極樂三聖)이 극락 왕생을 예보(豫報)

 

연종(蓮宗)의 초조(初祖)혜원대사(慧遠大師)가 여산(廬山)동림사(東林寺)에서 못에 백련(白蓮)을 심고 123인으로 더불어 백련사(白蓮社)를 설치하고 三十년 동안 염불의 정업(淨業)을 닦았다.

 

처음 十一년중에 극락삼성(極樂三聖)을 세 번 뵈었으나 대사는 발설하지 아니하더니 三十년 되던 七월 그믐날 저녁에 아미타불 신(身)이 허공에 가득하고 원광(圓光)중에 여러 화불(化佛)이 계시며 관음 세지 두 보살이 좌우에 모시고 서 계셨는데 아미타불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본원력(本願力)으로 와서 너를 위안(慰安)하노니 七일후에는 네가 내 나라에 왕생하리라]하셨는데 대사는 八월 초엿새에 대중을 모아 훈계(訓戒)하고 단정하게 앉아 화거(化去)하니 나이 八十三세이다.


출처 : 나를 찾는 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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