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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에서 가섭이 부처님께 묻기를 "무슨 이유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까?


부처님께서 이르시기를 "육식하는 사람들은 그들 내면에 있는 위대한 자비심의 종자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육식하는 생명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잡아 먹는다...
이 생에서는 내가 너를 먹고 다음 생에는 네가 나를 먹고 항상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

그러니 그들이 어떻게 삼계(三界)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불경속의 채식


수능엄경
아난아, 또 이 세계의 여섯갈래 중생들이 마음에 산것을죽일 마음을 끊지 아니하면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설사 지혜가 있어 선정이 앞에 나타날지라도 죽일마음을 끊지 아니하면 반드시 귀신의 길에 떨어져서 으뜸은기운센 귀신이 되고 중간은 날아다니는 야차와 귀신의 장수가 되고 끝으로는 땅에 다니는 나찰이 되리니 저 귀신들도 무리가 있어서 제각기 위없는 도를 얻었노라 하느니라.

내가 열반한 뒤 말법시대에 이러한 귀신무리들이 세상에 많이 성행하여 고기를 먹고도 보리에 이르는 길을 얻는다 하리라.

이 고기 먹는 사람들은 설사 마음이 열리어 삼매를 얻은 듯 하더라도 모두 나찰들 이라 과보가 끝나면 반드시 났다 죽었다 하는 고통바다에 빠질것이요, 불제자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서로 죽이고 서로 삼키고 서로 잡아먹기를 마치지 아니하리니.

이 사람이 어떻게 삼계에서 뛰어나겠느냐. 네가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삼매를 닦게 하려거든 다음으로 죽이는 일을 끊게 할지니 이것이 여래와 먼저 부처님네의 둘째 결정인 맑고 깨끗한 가르침이니라.

그러므로 아난아, 산것 죽이는 것을 끊지 않고 선정을 닦는 것은 제 귀를 막고 큰소리를 치면서 남이 듣지 못하기를 원하는 것과 같아서 숨길수록 드러나는 것이라.
청정한 비구나 보살들이 길 다닐적에 산풀도 밟지 않는 것이어늘 하물며 제 손으로 뽑을까 보냐.

자비를 행한다면서 어찌 중생의 고기를 먹겠느냐. 만일 비구들이 동쪽나라에 있는 명주실이나 풀솜이나 비단등속과 이 지방에 나는 가죽신이나 가죽옷이나 털붙이를 입지 아니하면 이러한 비구는 세간에서 참으로 벗어나서 묵은빚을 갚는 것이므로 삼계에 다시나지 아니하리라.

어찌하여 그러하냐. 그들의 몸붙이를 입거나 먹으면 모두 그들의 인연이 되나니 마치 사람이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고 발이 땅에서 떨어지지 못하는 것 같으니라.
반드시 몸과 마음으로 중생의 살이나 몸붙이를 입거나 먹지 말지니 이런 사람은 참으로 해탈한 사람이라 하느니라.

나와 같이 이렇게 하는 말은 부처님의 말씀이요, 이렇지 아니한 말은 파순의 말이니라.

능가경
미래에 어리석은 자들이 계율을 함부로 해석하여 정법을 파괴하고 심지어 여래의 교법을 훼방하기까지 할 것이다.
그들은 "부처가 고기 먹는 것을 허락했다.

부처 자신도 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말할 것이다.

대혜여! 나는 다른 경전에서 계를 가리는 10개조에 대해 말한적이 있는데, 그중 3종의 상황에 해당하는 경우만 허락했을뿐이다.

그때 나는 그들이 바로 육식을 끊는 것을 견딜수 없어 할까 우려하여 방편법을 제정하여 그들로 하여금 점차 육식을 끊고 발심하여 수행하기를 원했다.

지금 나는 이 경에서 딱 잘라 아주 명백히 밝혀두겠다. 지금부터 자기 스스로 죽였든 다른 사람에 의해 살해 되었든 중생의 고기에 관한 한 모두 입에 대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다.

내가 이렇게 명백히 말했는데도 여래를 비방하고 부처가 고기 먹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하는 어리석은 자가 있다면 영원히 악업에 묶여 삼악도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라.

대혜여 무릇 살생하는사람은 대부분 사람들이 그 고기를 먹기 때문에 살생을 하게 된다.
사람이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살생하는 일은 없어진다.그러므로 고기를 먹는 것은 살생하는 것과 똑같은 죄에 해당한다.

[능가경 차식육품]

대혜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 저희들을 위해 고기 먹는 허물과 먹지 않는공덕을 말씀해 주십시오."
부처님께서는 대혜보살에게 말씀하셨다. "고기를 먹는 사람에게는 한량없는 허물이 있소.
보살이 큰 자비를 닦으려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오. 그러면 먹는 허물과 먹지 않는공덕을 말하겠소.

중생이 시작 없는 옛적부터 고기 먹는 습관으로 고기 맛에 탐착하여 번갈아 서로 살해하며 어질고 착한 이를 멀리하고 생사의 괴로움을 받는 것이오.

고기를 먹지 않는 이는 바른 가르침을 듣고, 보살 지위에서 참답게 수행하여 최상의 깨달음을 얻을 것이며, 또한 중생들을 여래의 경지에 들게 할 것이오.
고기를 먹는 이는 곧 중생의 큰 원수이며 여래의 종자를 끊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내 제자가 내 말을 듣고도 고기를 먹는다면 그는 곧 백정의 자손이오. 그는 내 제자가 아니며 나는 그의 스승이 아니오.

보살은 마땅히 모든 고기를 부모의 피와 살로 생각하고 그와 같이 관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오.
중생이 고기 먹는 사람을 보면 놀라고 두려워하니 고기를 먹는 것은 중생과 큰 원한을 맺는 것이오.

보살은 자비를 베풀고 중생을 거두어 주기 위해서라도 먹지 말아야 합니다.

중생들은 보살을, 여래의 자비한 종자이며 중생의 귀의할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소.
중생들은 보살이라는 말만 듣고도 의심과 두려운 생각을 내지 않게 되고, 친구라는 생각과 선지식이라는 생각과 두렵지 않다는 생각을 냅니다. 그리고 의지할 곳을 얻었으며 편안한 곳을 얻었으며 좋은 스승을 만났다고 합니다.
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중생들에게 이와 같은 신심을 내게 하는 것이오.

만약 고기를 먹는다면 중생들은 곧 믿는 마음을 버리고 "세상에는 믿을 만한 것이 없다" 고 말할 것이오.
그러므로 보살은 중생의 믿는 마음을 지켜 주기 위해서라도 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보살은 청정한 불국토를 구하며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고기는 사람의 시체와 같이 생각하고 눈으로 보려고도 말고 냄새를 맡으려고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인데 어찌 입 속에 넣겠소.

모든 고기도 이와 같소. 시체를 불태우면 냄새가 나는 것처럼 고기를 구워도 냄새가 납니다. 그러므로 보살은 청정한 불국토를 구하며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고기를 먹어서는 안됩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중생을 살해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오.
사람들이 고기를 먹기 때문에 고기를 구하고 또 사게 되니 자연히 죽여서 파는 사람이 생기게 되는 것이오.

이것은 모두 먹는 사람이 있어 죽인 것이므로 고기를 사 먹는 이도 죽이는 이와 다를게 없소.

사냥꾼과 백정과 고기 먹는 사람들은 악독한 마음이 배어 있어 차마 할 수 없는 일도 손쉽게 저지르게 되오.

모양이 곱고 살찐 중생을 보면 "이놈은 잡아먹음직하다" 고 생각하면서 참지 못하는 것이오.

그러므로 나는 고기 먹는 사람은 자비의 종자를 끊는다고 말한 것이오.

내가 보건대 세상에 있는 고기 치고 생명 아닌 것은 없소. 손수 죽이지도 말 것이요,
남을 시켜 죽여서도 안 됩니다. 만일 고기가 생명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면 내가 왜 사람들이 먹는 것을 막겠소.
그러므로 나는 고기 먹는 것을 죄라고 말하며 여래의 종자를 끊기 때문에 먹는 것을 허락할 수 없소.

내가 열반한 후 뒷세상에 나의 제자라고 자칭하면서 "여래도 고기를 먹었다 계율가운데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말하였다" 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만약 고기먹는 것을 허락했다면 내 입으로 어떻게 큰 자비와 참다운 수행을 말하고 중생 보기를 외아들처럼 보라고 했겠소."

능엄경
여래가 멸도(滅道)한 후 중생의 고기를 먹으며 부처의 제자를 지칭하는 자가 있을 것이니 어찌 하겠는가!

너희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고기 먹는 자들이 설혹 삼매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 대나찰로서 그들은 사후 필히 생사고해에 빠질 것이다.

그들은 부처의 제자가 아니다. 고기를 먹는 자들은 이생에서는 내가 너를 먹고, 다음 생에서는 네가 나를 먹는 악순환을 영원히 끊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이 어찌 삼계를 뛰어넘을 수 있겠는가?

법망경
만일 부처의 제자라면 그 어떤 고기도 먹어서는 안된다.
중생의고기를 먹는 것은 대자대비한 불성의 종자를 끊는 것이다.

모든 중생은 고기 먹는 자를 보면 멀리 달아나 버린다.

그러므로 모든 보살들은 그 어떤중생의 고기라도 입에 대어서는 안된다.

고기를 먹으면 무량죄를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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