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卍)자는 우리나라에서 불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지로 사용하고 있다, 이 만(卍)자는 십자가와 마찬가지로 예전부터 세계 각지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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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16. 부처님의 지난적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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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17. 아기 부처님의 첫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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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18. 개가 된 구두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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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19. 우루빈나의 신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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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2. 욕심이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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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20. 말썽쟁이 데바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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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3. 수미산에 태양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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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4. 4주세계 북쪽 나라 울단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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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5. 사천왕도 동산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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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7. 세상의 말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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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8. 제석천과 아수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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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이야기]-9. 하늘 무릎서 태어나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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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불문] 지심귀명례 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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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사판’ 스님들 ‘夏安居’에 왜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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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칠시(無財七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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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자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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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下大事(천하대사) 必作於細(필작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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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是我聞 - 두 개의 독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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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係 譜 (법 계 보) - 전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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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性頓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