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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
2009.09.03 18:52

부처님의 위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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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무소외(四無所畏) : 부처님이 설법함을 당하여 사자후를 토하되 두려운 바가 없는 것

1) 부처님께서는 모든 법에 무소부지(無所不知)하므로 정등각(正等覺)이라하며 설사 어떤 이가 있어 이를 비난할지라도 부처님은 정견(正見)에 있어 그에 굴복하지 않고 항상 안온하여 두려운 바가 없다.



2) 부처님께서는 스스로 나는 모든번뇌를 영원히 끊었다라고 설함에 대하여 어떤이가 있어 이것을 비난할지라도 이에 일체 두려운바가 없다.


3) 부처님께서는 번뇌는 반드시 성스러운 도를 장애하는 것이라고 설함에 대하여 어떤이가 있어 이를 비난할지라도 이에 일체 두려운 바가 없다.


4) 부처님께서는 중생계를 떠날 수 있는 도를 닦으면 반드시 모든 고통을 떠난다고 설함에 대하여 어떤이가 있어 이를 비난할지라도 이에 일체두려운 바가 없다.

 

● 3염주(三念住) : 부처님께서는 항상 바른마음에 머물러 흔들림이 없어 동요치 않음을 셋으로 나눈 것


1) 부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이 잘 순종할지라도 그로인해 마음이 동요되거나 환희하는 일없이 그 마음이 항상 평온하다.


2) 부처님께서는 그 제자들이 잘 순종하지 않을지라도 그마음이 항상 평등하여 동요하지 않는다.


3) 부처님께서는 제자들이 순종하거나 순종치 않거나 그러한 일로 인하여 마음이 동요치 않고 항상 평등심에 머문다.


● 대비(大悲)


부처님께서는 성도이후 평생을 중생교화를 하셨다. 그리고 이 부처님의 일대교화란 오로지 대비심(大悲心)에서 우러 나온 것이라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비(大悲)가 부처님 특유의 덕이라 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 구태여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상이 소승불공법입니다.


이를 전하는 경론상에는 위의 십력(十力)이나 사무소외(四無所畏)등을 구족한 여래는 우왕(牛王)의 지위를 얻어 중중(衆中)에서 사자후(獅子吼)로써 범륜(梵輪 : 法輪의 다른이름)을 굴린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가 되는 것은 마지막 三力(8,9,10)은 三明(숙명명(宿命 明) 천안명(天眼明) 누진명(漏盡明))은 부처님만이 가진 위덕이라고 볼수 없다는 일설(一說)도 있으나 십력(十力), 사무소외(四無所畏),

삼염주(三念住), 대비(大悲)를 합친 열여덟가지의 것이 여래특유의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으로 굳어져 전해 내려온 것은 사실이다.


⊙ 대승에서의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

1) 제불신무실(諸佛身無失(如來無有誤失 身無失)) : 부처님께선 무량한 아승지겁(阿僧祗劫) 이래로 지계(持戒)가 청정하여 몸에 아무런 오실(誤失)이 없다.


2) 구무실(口無失(無卒暴音) : 부처님께서는 무량한 아승지겁이래로 지계가 청정하여 일체의 묘한 지혜를 얻고 번뇌를 다 끊었기 때문에 고

승(高聲) 대승(大聲)등의 온갖 말씀에 있어서 조금도 오실(誤失)이 없이 중생으로 하여금 깨닫게 한다.


3) 념무실(念無失(無忘失念)) : 부처님께서는 사념처(四念處)등의 깊은 선정을 닦아 마음이 산란치 않으며 법에 집착하는바 없이 항상 편안하다.


4) 무이상(無異想(無異想心 無種種想)) : 부처님께서는 항상 일체중생을 분별치 않아 중생을 보되 자기몸과 같이 하여 대비(大悲)로써 제도하되 멀고 가깝고 친하고 성근차별이 조금도 없다.


5) 무불정심(無佛定心) : 부처님께서는 항상 선정에 들어 있기 때문에 일상의 어떤 동작이건 간에 하나도 선정을 여읜 것이 없다.


6) 무불지이사(無佛知已捨(無佛知捨心 無佛釋捨) : 부처님께서는 모든 법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아는 바를 버리고 일체에 집착치 않아 적정(寂靜) 평등(平等)에 임한다.


7) 욕무감(欲無減(志欲無退)) :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공덕을 구족하였으면서도 제법(諸法)에 있어서의 지욕(志欲)이 항상 쉼이 없다. 또는 부처님이 일체의 중생을 제도하려는 뜻과 욕망에 조금도 덜함이 없다.


8) 정진무감(精進無減(精進無退)) : 부처님께서는 지욕(志欲)이 중장하여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방편을 행하나 항상 쉼이 없다.


9) 념무감(念無減(念無退)) : 부처님께선 일체의 지혜를 구족하고 중생을 제도하되 마음에 하나도 넉넉한 생각이 없다.


10) 혜무감(慧無減(知慧無退 慧無退)) : 부처님께서는 일체의 지혜를 얻고 또 삼세(三世)의 지혜가 하나도 장애가 없기 때문에 지혜에 있어서 아무런 잃음이나 덜함이 없다.


11) 해탈무감(解脫無減(解脫舞退)) :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에서 해탈함을 얻어 일체의 번뇌를 끊었으므로 아무런 잃음이나 덜함이 없다.


12) 해탈지견무감(解脫知見無感) : 부처님께서는 참으로 자신이 일체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난 해탈의 모습을 知見하여 아무런 장애가 없다.


13) 일체신업수지혜행(一切身業隨智慧行) : 부처님께서는 중생을 이익되게 하기 위하여 신업(身業)을 조작(造作)하되 먼저 득실(得失)을 관찰한 연후에 지혜에 따라 행하기 때문에 아무런 과실이 없다.


14) 일체구업수지혜행(一切口業隨智慧行) : 구업을 造作함에도 먼저 득실(得失)을 관찰한 연후에 지혜에 따라 행하기 때문에 아무런 과실이 없다.


15) 일체의업수지혜행(一切意業隨智慧行) : 의업을 조작(造作)함에도 먼저 득실(得失)을 관찰한 연후에 지혜에 따라 행하기 때문에 아무런 과실이 없다.


16) 지혜지과거세무애무장(知慧知過去世無 無障(知過去世無著無) :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써 과거의 일을 모두 통달하여 하등의 장애도 없다.


17) 지혜지미래세무애무장(知慧知未來世無 無障(知未來世無著無 )) :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써 과거의 일을 모두 통달하여 하등의 장애도 없다.


18) 지혜지현재세무애무장(知慧知現在世無 無障(知現在世無著無)) : 부처님께서는 지혜로써 과거의 일을 모두 통달하여 하등의 장애도 없다.

이 중 13)-15)는 身口意의 삼업에 과실이 없음을 나타낸 것이요

16)-18)은 삼세사(三世事)에 장애가 없음을 나타낸 것이다.


이상이 대승에서 말하는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입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것을 말함에 경론(經論)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아주 다른 이설(異說)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 5)에는 위의 십팔불공법(十八不共法)이외에 정무실(定無失)을 넣어 열아홉가지로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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