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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의식상품(心意識相品) (2)

 

오늘은 일체 종자식을 할 차례입니다.

본격적으로 유식(唯識)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汝應諦聽,

吾當爲汝 說心意識秘密之義 說是語已.

廣慧當知,於六趣生死

度彼彼有情,墮彼彼有情衆中,

或在卵生,或在胎生,或在濕生,或在化生

身分生起.

 

그대는 자세히 들어라.

내가 지금 그대를 위해 심 ․ 의 ․ 식의 비밀한 뜻을 말하리라.

광혜여! 반드시 여섯 갈래[六趣]의 생사에서

저 유정들이 저 여섯 갈래의 여러 종류의 유정들 가운데 떨어져

혹 난생(卵生) ․ 태생(胎生) ․ 습생(濕生) ․ 화생(化生)하여

모두 신분(身分)이 생기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여섯 갈래는 잘 알다시피 지옥 ․ 축생 ․ 아귀 ․ 아수라 ․ 인간 ․ 천상 여섯 갈래죠.

그 여섯 갈래로 태어날 때 알로서 태어나는 거, 태에서 태어나는 거, 습한데서 태어나는 거, 자기 업력에 의해서 화생하는 거, 이런 종류로 태어나서 자기 신분이 생긴다는 거죠. 우리는 인간의 신분을 가지고 있죠.

 

그런데‘비밀한 뜻을 말하리라.’했거든요. 그래서 유식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야 되요. 우리가 태어나는 이 자체, 신분을 갖는 이 자체도 전부다 마음에 의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보이는 이 세계도 마음의 투영이에요.

늘 얘기했지만 이것도 아뢰야식, 마음이 만든 거예요. 이게 여러분들의 이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는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는 유식무경(唯識無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는데, ① 장소, ② 시간, ③ 인식, ④ 작용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다, 이렇게 한다면 눈에 보이는 거, 귀에 들리는 거, 코에 냄새 맡아지는 거, 이런 것은 무엇이냐 이거죠.

 

첫 번째 장소를 얘기해 보면, 예를 들어 남극과 북극을 얘기해 보죠. 남극에 펭귄을 본다든지 북극에 곰을 보려면 거기 가서 봐야 되잖아요. 그렇다면 경계가 없다는 말은 틀렸다는 거죠.

 

두 번째 시간문제도 보면 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봄에는 매화가 핀다면, 여름에 눈 내릴 리가 없고 한 여름에 매화 필 리가 없다는 말이에요. 그렇다면 꽃이 핀다든지 눈이 내리는 것은 시기[시간]가 있는데 경계가 없다는 말은 또 안 맞는 거죠.

 

세 번째는 인식의 문제인데,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다면,

자기가 보는 것이 사람마다 인식이 다 달라야 되는데 공통적으로 보는 게 있다는 말이에요. 책상은 책상, 컵은 다 컵, 이렇게 공통적으로 보고 있다면 이것이 우리 밖에 분명하게 있는데 오직 마음뿐이라는 것은 맞지 않는 거 아니냐 이거죠.

 

네 번째 작용면을 얘기하면, 시멘트나 돌은 집은 짓는데 사용을 하는데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다면, 김밥 만드는데 시멘트나 돌을 넣어서 먹을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아니지 않느냐, 돌멩이는 돌멩이대로 작용이 있고 김밥은 김밥대로의 작용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바깥경계라는 게 분명히 있는데 왜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다고 하느냐,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그렇더라도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다, 왜냐하면

첫 번째 장소 측면에서 얘기를 하죠.

꿈을 꾸면 꿈속에 남극에도 가고 북극에도 가는 거예요. 그렇다면 장소 문제는 해결 되는 거죠.

 

두 번째 시간적인 면에서도,

꿈속에도 꽃이 피고 눈이 내리죠. 이 꿈은 자기 마음인거 여러분도 다 아시잖아요. 그러니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는 거죠.

 

세 번째 인식 문제도,

물을 볼 때 아귀들은 피고름으로 보고 사람은 물로 본다, 그렇지만 컵은 다 컵으로 보고, 책상은 다 책상으로 보는 것은 서로 업이 비슷해서 그렇게 보는 거죠. 동물들은 잘 아시겠지만 컵이나 책상을 인식 못합니다. 동물들은 동물들 데로 보고, 천상의 신들은 신 데로 보고, 아귀들은 아귀들 데로 보는 거예요. 그것을 공업(共業)이라 그럽니다.

 

네 번째 작용 문제도,

바깥 경계가 없더라도 작용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 유식이라는 거예요.

 

그래도 보여 지는 게 있지 않느냐고 얘기를 하면, 과학적으로 얘기할 수 있죠. 과학자들은 어떻게 얘기를 하느냐. 대상을 눈으로 보고 뇌에서 어떻게 반응하는 가를 컴퓨터로 스캔을 해보는 거예요. 그러면 뇌의 특정한 부위에 반응을 보인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눈으로 보는 게 아니고 눈을 감고 상상을 하는 것을 스캔 해보니까 놀라운 사실은 알게 된 겁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나 상상을 한 것이나 뇌의 특정 부위가 반응을 보이는 것은 똑같다는 거죠.

그래서 과학자들이 눈에 보이는 게 현실이 맞는가, 이게 진짜냐? 하는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을 한 거죠.

뇌과학자도 그렇고 양자물리학자도 똑같이 얘기 합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바깥의 이 세계가 바로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반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창조한 것이다,

이것을 양자물리학에서 얘기합니다.

유식에서 얘기하는 거와 똑같이 얘기하고 있는 거죠.

과학자들이 다 얘기를 해주기 때문에 요즘에는 불교를 알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불교는 불교 안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세상에 다 밝혀져 있는 겁니다.

 

지금 제가 대충 말씀을 드렸는데, 엄밀하게 따지면, 바깥에 실체가 있다고 하지만 아니다 이거에요.

매순간 순간 변하는 거예요.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정되게 보인다면 자기가 만들어서 보는 거예요.

양자물리학에서 얘기하는 모든 것은 통일장이라 해서 연결되어 있는데 딱, 딱, 나눠서 분리되게 보이는 것은 우리 마음이 만들어 본 거예요. 모든 것은 연관을 지어져 있기 때문에 독립된 존재가 없어요.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겁니다. 그리고 매 순간 창조를 하는 거예요. 실제로 우리가 태어나는 것도 마음[아뢰야식]의 창조에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의 우주가 다 다르고, 백 사람이 있으면 백 사람의 우주가 다 다른 이유가 그거에요.

 

여기에 보면‘신분(身分)이 생기는 것을 알아야 한다.’했는데,

유식을 근거로 해서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가 없다, 마음만이 진실이고 다른 것은 진실이 아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이『해심밀경』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태어나고 죽는 것 까지 다 얘기하는 거죠.

그러면 죽음의 과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를 하죠.

우리 몸은 5대원소[흙 ․ 물 ․ 불 ․ 바람 ․ 허공]로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흙은 단단한 부분, 물은 체액, 불은 체온, 바람은 기운, 허공은 몸의 비어 있는 부분,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의 요소가 물의 요소에 잠기게 되면서 신기루가 생기고

물의 요소가 불의 요소로 잠기게 되면 불에 물을 끼얹으면 수증기가 피어오르듯이 연기 같은 게 생깁니다.

불의 요소가 바람의 요소로 잠겨가게 되면 반딧불 같은 게 날아다닙니다.

바람의 요소가 허공의 요소에 잠기면 등잔불 같은 이미지가 생기는 거예요.

이런 이미지는 육체가 무너지는 과정에 대한 얘기입니다.

바람의 요소가 호흡인데, 들숨 날숨 하다가 호흡이 끊어지면 허공 속에 의식만 남아 있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이때부터는 이분법적 생각이 없어지고, 의식상에서 다시 네 단계의 죽음의 과정이 있습니다. 총 여덟 단계에요.

 

의식상의 네 단계 중에서

첫 번째 단계가 보이는 것이 전부 맑고 깨끗하게 보이면서 이분법적 생각이 없어지고 분노가 사라집니다.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면 탐욕이 없어지면서 붉은 색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 세 번째 단계에 가면, 검은 색이 나타나고 순간적으로 무지가 없어집니다. 그런데 수행자가 아닌 이들은 보통 이 단계에서 영혼이 기절을 해버립니다. 그래서 삼일이나 사일 반이 지난 후에 깨어나는 거예요. 그때는 병풍 쳐 놓고 제사를 지내고 하는 거죠.

요즘은 삼일장으로 빨리 지내잖아요. 영혼이 기절했다가 깨어나기도 전에 땅에 묻어버리죠. ㅎㅎㅎ

이런 것을 보면 보통 오일장 하는 게 맞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수행자는 네 번째 단계로 넘어갑니다.

네 번째 단계가 자성광명(自性光明), 『원각경』에서는 심광명(心光明)이라 그럽니다.

세 번째에서 검은 색은 왜 나타나느냐 하면, 흰색인 아버지 정수가

머리에서 가슴을 타고 쭈욱 내려올 때 맑고 깨끗하게 보이고

어머니 정수가 붉은 색인데 배꼽아래 단전에서 가슴 쪽으로 올라올 때 붉게 보여요. 그리고 가슴에서 두 기운 탁 만납니다.

그러면 하늘과 땅이 합쳐지면서 깜깜해지고 검은 색이 보여요.

그때 무지가 사라지면서 큰 허공이 나타나는 겁니다.

그 다음 단계가 뭐냐 하면, 명상을 해서 의식을 깨우는 훈련이 되어있어서 의식이 깨어나면 새벽에 해가 뜰 때처럼 어둠이 걷히면서 온 천지가 밝아 오듯이 우리의 의식이 아주 깨끗하게 밝은 광명으로 바뀌어 가는 거예요. 이게 자성광명이고, 여기서 일체공(一切空)이 나타나고 깨달을 수 있는 찬스가 오는 거예요.

죽음의 과정은 이렇습니다.

 

탄생의 과정은

밝은 빛에서 어두워지고 그러면서 붉은 색 경험하고 흰색을 경험하면서 죽음의 과정을 역으로 올라가면서 5대로 해서 몸이 구성되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가 어머니 태중에 들어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 여덟 단계의 과정 중에서 특히 의식상에서 일어나는 네 단계는 일상생활에서도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꿈을 꿀 때, 재채기할 때, 명상할 때 나타난다는 거죠.

실제 수행을 하면, 죽음의 단계에서 오대가 사라지는 현상처럼 몸이 사라지는 현상이 생겨요. 그래서 의식만 남아 있는 상태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 수행해서 의식만 남아 있는 상태는 색계 2선정이에요.

우리가 보통 욕계, 색계, 무색계, 이렇게 얘기 하는데 여기 욕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오욕락의 세계에요. 수행을 열심히 하면 욕계 삼매인 몸이 사라지는 현상이 생겨요.

그리고 색계는 4단계가 있는데, 색계 초선정에 갔을 때는 후각과 미각이 사라져요. 그 다음에 색계 2선정에 가면 시각, 청각, 마지막에 촉각이 사라지면 의식만 남은 상태에요. 실제 수행을 하면 이런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과정도 비슷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이분법적 생각이 사라져 가고 분노가 사라지고 탐욕이 사라지고 무지가 사라지고 탐진치 삼독이 다 사라지는 과정에서 육체를 벗음을 해서 이런 과정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찬스가 있다고 보통 얘기를 많이 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죽음의 과정을 거쳐서 다시 탄생의 과정을 거치는 것을 『해심밀경』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 마음에 의해서 육체도 형성하고 보이는 이 세계도 형성해 가면서 이 삼라만상 우주를 창조해가는 거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얘기를 하면, 심의식상품에서 얘기하는 것은 그렇게 하는 것은 전부 미혹이라고 그러는 거죠.

진실을 모르고 미혹에 의해서 창조해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비로자나부처님 같은 경우는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삼라만상 우주를 만들었지만 깨닫지 못한 우리 범부중생들이 만들어가는 세계는 미혹의 세계에요.

그래서 심의식이라는 마음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만이 일체법상품에서 변계소집성, 의타기성, 원성실성 유식삼성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미혹의 세계를 깨뜨려가면서 자성광명, 심광명(心光明)을 우리가 회복을 해야 됩니다.

 

저 자리가 바로 삶과 죽음이 없는 자리입니다.

모든 존재의 본연의 마음자리에요.

그것을 우리가 다 갖추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 다음 구절에 보면,

 

於中最初 一切種子, 心識成熟,

展轉相合,增上廣大 依二執受.

 

그 가운데서 최초의 모든 종자인 심식(心識)이 성숙하고,

계속 화합하여 증장하고 광대해지는데 두 가지 집수(執受)에 의지하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죠.

이것을 하나하나 설명을 해야 되는데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애기를 하게 되면 남녀가 결혼을 하게 되면 아이가 생기는 과정을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몸이 구성이 되고 38주 동안 어머니 뱃속에서 자라게 되는데 거기에는 다섯 위(位)가 있고

첫 번째 위(位), 입태 후 7일간의 상태를 갈라람(渴邏藍, kalalam)이라 그러는데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가 생기는 과정이에요. 그때 5대 원소가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 집니다. 이 5대 원소하고 마음이 만든 이것을 가지고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새로운 유전자가 형성될 때 그것을 가지고 건축 자재로 쓰면서 육체를 만들어 내는 겁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다음시간에 기회가 있으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오늘 강의가 종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전개될 내용들은 유식, 오직 마음뿐이고 다른 경계는 없다는 것을 근거로 해서 이 세계가 전개된다는 것, 그래서 보이는 이 세계는 전부다 마음이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식(識)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식은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의식, 말나식, 아뢰야식, 이렇게 여덟 가지를 얘기하는데 공통적인 것은 항상 견분(見分)과 상분(相分), 둘로 나눠진다는 겁니다.

견분(見分)은 보는 부분이라는 뜻이고

상분(相分)은 형상이 보여 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섭대승론(攝大乘論)」에서는 견분을 견식(見識), 상분을 상식(相識)이라고 얘기 합니다. 그래서 보는 마음이[見識] 보여 지는 마음[相識]을 인식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여 지는 이 세계가 나타나는 것은 전부다 마음이 투영 되어서 나타나는 상식(相識), 객관 세계입니다. 객관세계도 마음이라는 얘기죠.

 

그래서 모든 것이 전부 마음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항상 명심을 하시고 이런 입장에서 우리가 공부를 했을 때 제대로 알 수가 있다는 겁니다.

삶과 죽음, 모든 존재의 비밀이 전부다 마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보이는 이 세계도 전부다 마음의 세계다,

참 놀라운 일이죠.

이런 이야기가 과학이 발달하면서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그래서 불교를 이해하려면 요즘은 오히려 과학 서적을 읽는 편이 났다고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 정도예요.

 

시간도 그렇고 하니까 다음에 인연이 있으면 『해심밀경』을 이어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인연 있으면 만나기로 합시다.

《終講》

 

[출처] 48. 심의식상품(心意識相品) (2)|작성자 byuns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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