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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장 준제진언

이 장에서는 준제진언의 공덕, 준제보살, 네 가지 진언의 순서로 설하고 있다.


가. 준제진언의 공덕

준제진언을 염하기 전에 먼저 준제진언의 공덕을 설하여 계청(啓請)하는 게송으로 외우도록 하고 있다.

준제진언을 계청(啓請)하는 게송은 준제공덕취(准提功德聚) 적정심상송(寂靜心常誦)
준제진언은 공덕의 큰 덩어리이기 때문에 적정한 마음으로 항상 준제진언을 외우면,

일체제대난(一切諸大難) 무능침시인(無能侵是人) 일체 모든 대재난(大災難)도 그를 능히 침범할 수 없고,
천상급인간(天上及人間) 수복여불등(受福如佛等) 수행이 완성된 천상의 사람들이나 수행이 아직 미숙한 보통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준제진언을 외워 받는 복은 부처님이 받은 복과 똑 같다.

우차여의주(又此如意珠) 정획무등등(定獲無等等) 또 이 여의주와 같은 준제로 써 결정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여의주(如意珠)는 수행하는 행자가 얻은 무분별지와 후득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원하는 대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하여 붙인 이름이다.


이 게송을 다시 뜻 번역하면, 준제진언 속에는 온갖 공덕이 가득하다.

고요한 마음으로 항상 외워 간직하면 이 세상의 아무리 크나큰 어려움도 능히 이 사람을 침범하지 못하고 천상이나 인간세상 그 어떤 중생도 부처님과 다름없는 큰복을 받으며 그 누구도 이 여의주와 같은 준제로 써 결정코 위없는 깨달음을 얻게 되리! 준제공덕취’ 의 준제는 ‘청정’ 을 뜻한다. 청정한 백색광명 속에 모든 공덕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청정을 이루는 것은 모든 번뇌 망상을 잘 다스림에서 오는 것이다. 위에서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여 ‘준제’를 얻을 수도 있고 ‘준제진언’을 지송하여도 모든 번뇌망상을 여윌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나. 준제보살

나무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 (3번)

나무 : 이 목숨 다하여 귀의합니다.

칠구지 : 7억.

불모(佛母) : 부처님의 어머니.

준제보살 : 밀교에서 분류하는 칠관음 중 한 관음이시다.

칠관음은

성관음(聖觀音), 천수관음, 마두관음, 십일면관음, 여의륜관음, 준제관음, 불공견색관음 이시다.

준제관음보살의 형상은 세 개의 눈에 열 여덟 개의 팔을 가진 것이 정형이며, 이 때 세 개의 눈은 중생의 세 가지 장애인 미혹(迷惑)과 죄업(罪業)과 괴로움[고(苦)]을 바르게 보고 열 여덟 개의 팔로 남김없이 제거하여 청정한 마음을 갖게 한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이 관음은 중생의 재앙을 없애주고 소원을 성취시켜 주며, 수명을 연장시켜 주며, 지식을 구하는 이의 원을 성취시켜 주고 깨달음을 이루게 하는 권능이 월등하다고 하여, 일부 승려들은 이 관음보살을 신봉하고 있다.

그런데 왜 준제관음보살을 불모(佛母)라고 한 것일까?

그 까닭은 준제보살이 우리의 청정한 근본 마음자리이기 때문이다.

불모(佛母)는 부처를 낳고 양육하는 부처의 어머니로서, 불교에서는 이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반야경(般若經)에서는 반야지(般若智)가 불모(佛母)요, 열반경에서는 불성(佛性)을, 선(禪)에서는 무심(無心)을 불모로 보고 있으며, 준제경에서는 청정을 불모로 삼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의 청정한 마음자리가 부처를 만들고 기르는 불모이므로, 청정한 마음을 뜻하는 준제관음보살을 '불모'라고 한 것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에 준제관음보살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고 또 이 '다라니'를 지송 함으로서 청정한 마음자리를 성취하는 것이지만, 청정한 마음자리를 기필코 성취하기 위하여 거듭 준제보살을 설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우리는 '나도 부처가 되겠다.'는 원을 가득 담아 7억의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대준제보살님께 귀의하므로서 그를 닮아 가고자 하는 것이다.

"내 안에 이미 계시는 대준제보살, 청정하고 청정하여 불성(佛性)이라고도 하고 반야 지혜라고도 하는 준제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바로 이러한 본질을 새기며 "나무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을 세 번 염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목숨이 다 하도록 참선, 기도, 간경, 염불, 주력 등에 의지하여 마음의 청정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다. 네 가지 진언

대준제보살에 대한 귀의에 이어 정법계진언, 호신진언, 관세음보살본심미묘진언,
준제진언의 네 가지진언이 나온다.

이를 차례대로 살펴보면,


1)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

옴 남 (3번)

옴 : 우주의 핵심, 소리의 어머니, 진언의 왕, 항복, 조복, 섭복 등 여러가지

의미와 신비한 힘을 가진 진언의 정형구.

남 : <람>이라고 해야 하는데, 화대(火大)의 종자라는 뜻이다. 즉, 불을 일으키는
근본 씨앗이란 뜻인데, 그것은 지혜의 불이다.

'옴 남'은 그 불의 종자가 탐진치 삼독으로 인해서 생긴 우리의 번뇌 망상을
다 태워버리고 깨달음의 문에 들어서게 하는 진언이다.

정법계진언은 법계를 정화하는 진언이다.

법계는 법, 즉 진리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진리가 지배하는 세계는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계[불계(佛界)를 포함한 천상계] 등
모든 세계를 다 포함하여 법계라고 한다.

그럼 이러한 법계를 어떻게 정화한다는 것인가?

정법계진언 "옴 남" 을 끊임없이 지송하면 지혜의 화염이 우리의 번뇌 망상을 다 태워버리고

깨달음의 문에 이르게 하고 깨달음의 문에서 일념삼매에 들어가면

나머지 모든 번뇌망상이 저절로 사라져, 완전히 맑아지게 된다.

화두삼매에 들건, 염불삼매에 들건, 독경삼매에 들건 마찬가지이다.

모든 법계를 깨끗하게 하는 지름길은 일념삼매이다.

어떠한 번뇌망상도 붙을 수 없는 일념삼매! 이보다 더한 정화법은 없다.

누구나 일념삼매에 들면 '나'는 청정해지고, '내'가 청정해지면 법계와 둘이 아니게 된다.

법계와 둘이 아니게 되면, 우주법계가 모두 청정해지고, 우주법계가 맑아지면 나도 또한 맑아진다.

내가 깨달으면 법계를 알게 되고, 법계를 알면 '나'를 알게 된다.

우주와 나는 불이(不二) 이므로, 일념삼매의 법으로 '나'를 맑히면 법계가 깨끗해지는 것이다.

정법계진언은 법계와 아울러 '나'를 맑게 만드는 일념삼매법이며,

이러한 도리를 우주법계의 핵심이라고 표현한 음이 '옴 남' 인 것이다.


2) 호신진언(護身眞言)

옴 치림 (3번)


치림 : 치림의 원음은 <쓰림>이다.

그 뜻은 묘길상(妙吉祥)의 종자이다.

모든 길상이 <치림>이란 글자에서 나온다.

길상이란 행복, 영광, 번영, 안녕, 평화 등 좋은 의미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몸을 보호한다고 해서 신장(神將)이나 그 밖의 어떤 것이 내 몸을 지켜준다는 뜻이 아니라, 자기 몸을 보호하는 모든 좋은 일이 자기 자신으로 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청정하게 두지 않을 때 탐진치 삼독에 의한 인과가 나에게 점점 더 해롭게 다가옴으로 밖으로 부터의 보호가 필요하지만, 청정한 나에게는 청정한 인과가 다가올 것이므로 항상 나의 청정함에서 부터 호신(護身)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탐진치 삼독 쪽으로 나아가는 '나'를 계정혜 삼학 쪽으로 나아가게 하고, 악업을 선업으로 돌리고, 번뇌망상을 보리(菩提)로 바꾸어 가야한다.

그 방법으로 가장 빠르고 좋은 것이 일념삼매법이며, 우주법계의 핵심으로 표현한 "옴 치림"이다.

일념삼매에 들면 '나란 본래 없다.

비워버려라'는 이치를 터득하게 되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는 일이 없게 된다.

'나'는 영원하다는 이치를 체득하였기 때문이다.


3)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본심미묘(本心微妙)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明王眞言)


옴 마니 반메 훔 (3번)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을 풀이하면 '관세음보살의 본래 마음은 미묘하며

그것은 여섯 자로 되어 있는데 밝음 중에 으뜸인 대명왕(大明王)의 진언'이란 뜻이다.

이것은 <광명진언>의 내용을 축소시킨 것이다.

옴 : 우주의 핵심, 소리의 어머니, 진언의 왕, 항복, 조복, 섭복 등

여러가지 의미와 신비한 힘을 가진 진언의 정형구.

마니 : 마니구슬, 여의주. 마니보주(摩尼寶珠)는 지극히 맑고 투명하여
붉은 것이 오면 붉게 변하고, 푸른 것이 오면 푸르게 변한다. 하지만 그것들이
가 버리면 다시 투명한 그 자체로 돌아온다. 이러한 '마니'의 성질을
우리들 자신의 청정한 마음에 비유하고 있다.

반메 : 원래 '빠드메'이다.

그 뜻은 연꽃이다.

연꽃 중에서도 홍연(紅蓮)에 해당한다.

연꽃의 본성은 아무리 더러운 곳에 처하여도 항상 깨끗한 아름다움을 유지한다.

우리의 본성도 연꽃처럼 물들지 않는 청정함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관세음보살을 나타내는 동시에 우리가 수행을 쌓아서 가장 이상적인
인물이 되었을 때도 연꽃에 비유된다.

결국 '여의주'나 '연꽃'이 뜻하는 진정한 의미는 우리의 마음을 본래 마음답게
오롯이 간직할 때 그것은 바로 지혜와 자비와 온갖 생명과 광명이 있는
불보살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훔 : 이구청정(離垢淸淨)이라고 해서 '더러움을 벗어난 청정한 진리의 세계'를 뜻한다.

즉, 번뇌 망상이 모두 사라진 상태를 말한다.

<옴 마니 반메 훔>을 외우면 모든 악업이 소멸되고 복덕이 생겨날 뿐 아니라,
일체의 지혜와 선행의 근본이 된다고 하여 일찍부터 널리 염송되었으며,
오늘날에도 티벳이나 몽고 등에서는 대부분의 불자들이 평생토록 이 진언만 외우는 경우도 많다.

티벳어 경전인 <마니캄붐>에 의하면 아미타부처님께서 몸을 나타내어 말씀하시기를,

대자 대비한 성관음(聖觀音)은 '옴 마니 반메 훔'의 여섯자에 의해 육도에 있는 생사의 문을 닫는다.

옴은 천, 마는 아수라, 니는 인간, 반은 축생, 메는 아귀, 훔은 지옥의 문을 닫느니라.

이 여섯 글자가 육도를 완전히 비게 할 것이니, 마땅히 반복하여 염하고 지닐지니라.

아울러 이 주문을 외우면 무량한 삼매와 법문을 갖추게 되고,

다함없는 변재와 청정한 지혜를 갖추게 된다고 하였다.

정녕 이 세상에서 가장 맑고 밝은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본 고향인 마음자리이다.

그것을 육자대명 왕진언에서는 '마니'요 '반메'라 하였다.

곧 어떠한 것이 오더라도 그와 화합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니보주와 진흙 속의 연꽃,
구속 속의 해탈, 중생세계 속의 극락세계를 '옴 마니 반메 훔'이라 한다.

망상을 다 없애고 나서 새로이 부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번뇌 망상 속에서
부처로 되는 도리가 '옴 마니 반메 훔'이다.

이러한 도리를 알고 '옴 마니 반메 훔'을 외우면 그야말로 마음으로부터 광명이 샘솟게 된다.

내 마음이 대명왕(大明王)이 되면서 일체의 장애가 사라지고 깨달음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4) 준제진언(准提眞言)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3번)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는 다음 문장의 도입구절이다.

나무 : 귀의한다.

사다 : 7.

남 : 복수.

삼먁삼 : 정등(正等).

못다 : 각(覺), 붓다.

구치 : 천만억.

남 : 복수.

다냐타 : (진언을) 설해 가로되(이어주는 말)

합치면, '칠억의 부처님께 귀의합니다.'가 된다.

<옴 자례 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은 진짜 준제진언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자례 : 동회존(動回尊), 유행존, '움직이고 흘러 다니는 분이시여'라는 뜻.

주례 : 두상(頭上) 정계존(頂 尊)이시여, 정계(頂 )란 제일 높은 부처님의 이마.

준제 : 묘의(妙意) 청정존이시여.

사바하 : 원만 성취.

부림 : 전륜왕의 종자. 전륜왕은 머리에 법륜과 같은 수레바퀴를 달고 있는
신장.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대장격에 해당한다.

합치면, 옴, 동회존(動回尊)이시여, 두상(頭上) 정계존(頂 尊)이시여,
묘의(妙意) 청정존이시여 원만히 성취하게 하소서,

전륜왕(轉輪王)의 종자를 성취하게 하소서!

『칠구지불모준제대명다라니경』에서는 준제진언이 "모든 재앙을 소멸하여
부처님의 깨달음을 신속하게 얻게 하는 힘을 갖추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준제진언은 그 어떤 진언보다 강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마장(魔障) 또한
크다고 하여 함부로 외우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준제진언을 외우는 수행자는 자기의 근기에 맞는 진언인지 점검해야 한다.

준제진언은 깨달음을 얻음으로 인하여 오는 불사의업(不思議業)의 작용을 곧 바로 일러주고 있다.

준제진언을 외우는 수행자 또한 그 마음가짐을 크게 가져야 한다.

대원을 세워 준제진언을 외우는 공덕을 널리 회향하는 발원을 세워야 한다.

그 발원문은 아래와 같다.

아금지송대준제(我今持誦大准提)

즉발보리광대원(卽發菩提廣大願)

원아정혜속원명(願我定慧速圓明)

원아공덕개성취(願我功德皆成就)

원아승복변장엄(願我勝福遍莊嚴)

원공중생성불도(願共衆生成佛道)

제가 지금 준제진언을 지극하게 지송하오며 보리심을 발하옵고 광대한 원 세우옵니다.

원하오니 선정과 지혜 속히 원만히 밝아지고 모든 공덕 남김없이 모두 성취하여 지이다.

원하오니 수승한 복으로 모든 것을 다 장엄하며 모든 중생 다함께 불도를 이루어 지이다.


이것이 바로 준제진언 뿐만 아니라 모든 진언과 다라니를 외우는 기본자세이며,
이러한 대원을 품고 외우면 마장에 걸리지도 않는다.

소원은 처음 기도 시작할 때와 마지막 끝날 때 한번씩만 생각하고 기도 자체에만
일념으로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기도와 자기 자신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오롯한 정신상태가 될 수 있다.

그렇게 되어야만 힘이 솟아나고 또한 그 힘을 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도의 대상이 관세음보살이라면 그 관세음보살과 자신의 힘이
하나로 통일될 때 자유자재로 그 힘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역경이 다가오고 죽음으로 위협할지라도, '나'는 일념삼매를 통하여 부처를 이루는 이 길을 그냥 갈 뿐이다. 결단코 '나'를 깨달아 생사윤회의 길을 벗어나고 모든 이들과 함께 불국정토로 나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지송해야 한다. 이러한 대원을 기초로 삼아 일념삼매를 이루는 선정과 지혜를 밝게 닦아나가면 일체중생을 살리면서 사는 힘을 갖출 수 있게 되고, 일체 중생을 살리는 그 수승한 복은 다시 우주법계를 장엄하게 되어, 나 혼자만이 아니라 일체 중생 모두가 다함께 성불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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