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덕산스님 | 30. 애욕은 본래 공적한 것 | 短長中庸 | 2018.10.11 | 56 |
66 | 덕산스님 | 29. 알음알이 수행은 중생의 업보 | 短長中庸 | 2018.10.11 | 42 |
65 | 덕산스님 | 28. 견성 한 후 법을 설하라 | 短長中庸 | 2018.10.10 | 38 |
64 | 덕산스님 | 27. ‘습’다하면 저절로 밝아진다 | 短長中庸 | 2018.10.10 | 47 |
63 | 덕산스님 | 26. 업은 법신을 구속하지 못한다 | 短長中庸 | 2018.10.10 | 33 |
62 | 덕산스님 | 25. 업을 쉬고 정신을 길러라 | 短長中庸 | 2018.10.10 | 27 |
61 | 덕산스님 | 24. 빈궁·괴로움 모두 망상에서 생겨 | 短長中庸 | 2018.10.10 | 35 |
60 | 덕산스님 | 23. 모든 움직임이 지혜의 성품 | 短長中庸 | 2018.10.05 | 35 |
59 | 덕산스님 | 22. 보이는 것은 다 마음의 그림자 | 短長中庸 | 2018.10.05 | 28 |
58 | 덕산스님 | 21. 모양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 短長中庸 | 2018.10.05 | 34 |
57 | 덕산스님 | 20. 여래의 법신은 변하지 않는다 | 短長中庸 | 2018.09.27 | 31 |
56 | 덕산스님 | 19. 마음의 크기를 아는가? | 短長中庸 | 2018.09.27 | 25 |
55 | 덕산스님 | 18. 부처 아닌 존재가 없다 | 短長中庸 | 2018.09.27 | 29 |
54 | 덕산스님 | 17. 본심은 나고 죽음이 없다 | 短長中庸 | 2018.09.27 | 31 |
53 | 덕산스님 | 16. 본심이 보고 듣고 생각한다 | 短長中庸 | 2018.09.27 | 33 |
52 | 덕산스님 | 15. 반연하는 생각을 쉬어라 | 短長中庸 | 2018.09.27 | 20 |
51 | 덕산스님 | 14.구하는 마음 없이 닦아라 | 短長中庸 | 2018.09.27 | 24 |
50 | 덕산스님 | 13. 미혹한 수행 윤회 면치 못해 | 短長中庸 | 2018.09.20 | 16 |
49 | 덕산스님 | 12. 마음은 안과 밖이 없다 | 短長中庸 | 2018.09.20 | 20 |
48 | 덕산스님 | 11. 성품 본 사람이 곧 선지식 | 短長中庸 | 2018.09.20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