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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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덕산스님 | 30. 애욕은 본래 공적한 것 | 短長中庸 | 2018.10.11 | 57 |
29 | 덕산스님 | 27. ‘습’다하면 저절로 밝아진다 | 短長中庸 | 2018.10.10 | 47 |
28 | 덕산스님 | 29. 알음알이 수행은 중생의 업보 | 短長中庸 | 2018.10.11 | 43 |
27 | 덕산스님 | 28. 견성 한 후 법을 설하라 | 短長中庸 | 2018.10.10 | 38 |
26 | 덕산스님 | 23. 모든 움직임이 지혜의 성품 | 短長中庸 | 2018.10.05 | 35 |
25 | 덕산스님 | 24. 빈궁·괴로움 모두 망상에서 생겨 | 短長中庸 | 2018.10.10 | 35 |
24 | 덕산스님 | 21. 모양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 短長中庸 | 2018.10.05 | 34 |
23 | 덕산스님 | 16. 본심이 보고 듣고 생각한다 | 短長中庸 | 2018.09.27 | 33 |
22 | 덕산스님 | 26. 업은 법신을 구속하지 못한다 | 短長中庸 | 2018.10.10 | 33 |
21 | 덕산스님 | 17. 본심은 나고 죽음이 없다 | 短長中庸 | 2018.09.27 | 31 |
20 | 덕산스님 | 20. 여래의 법신은 변하지 않는다 | 短長中庸 | 2018.09.27 | 31 |
19 | 덕산스님 | 18. 부처 아닌 존재가 없다 | 短長中庸 | 2018.09.27 | 29 |
18 | 덕산스님 | 22. 보이는 것은 다 마음의 그림자 | 短長中庸 | 2018.10.05 | 28 |
17 | 덕산스님 | 25. 업을 쉬고 정신을 길러라 | 短長中庸 | 2018.10.10 | 27 |
16 | 덕산스님 | 19. 마음의 크기를 아는가? | 短長中庸 | 2018.09.27 | 25 |
15 | 덕산스님 | 14.구하는 마음 없이 닦아라 | 短長中庸 | 2018.09.27 | 24 |
14 | 덕산스님 | 11. 성품 본 사람이 곧 선지식 | 短長中庸 | 2018.09.20 | 22 |
13 | 덕산스님 | 12. 마음은 안과 밖이 없다 | 短長中庸 | 2018.09.20 | 20 |
12 | 덕산스님 | 15. 반연하는 생각을 쉬어라 | 短長中庸 | 2018.09.27 | 20 |
11 | 덕산스님 | 13. 미혹한 수행 윤회 면치 못해 | 短長中庸 | 2018.09.20 |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