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미타경 강설] “아미타부처님도 우리의 스승이며 선지식”


찬탄하시는 북방 부처님들


보현보살이 극락 인도하는 10대원도

아미타경에 설해진 극락세계 실천행


본문: 사리불이여, 북방세계에도 염견불·최승음불·난저불·일생불·망명불이 계신다. 이러한 수없는 부처님들이 각기 그 세계에서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미치도록 진실한 말씀으로 “너희 중생들은 ‘불가사의한 공덕의 칭찬’ ‘모든 부처님이 한결같이 보호함’이라고 하는 이 법문을 믿으라”고 설법하시느니라.


해설: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아미타부처님의 한량없는 공덕을 찬탄하시는 것처럼 북방의 셀 수 없는 부처님들도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미치도록 진실 되게 아미타불과 극락세계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찬하며 모든 부처님들이 한결같이 보호하는 이 <아미타경>을 믿으라고 다시 거듭 당부하신다.


‘마음이 부처’라고 한다.

모든 세상을 만들어내는 여러분의 위대한 마음을 보라. 우리 마음을 그 어떤 물질로도 표현할 수 없어 ‘크다, 밝다, 하나다’ 등의 뜻으로 반야심경에는 ‘마하’라 하였듯이 극락세계 또한 그 어떤 세상의 표현으로도 그려낼 수 없다.


불가사의한 아미타부처님의 세계를 어떻게 표현한단 말인가.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이 있듯이 서쪽으로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면 극락세계가 있다는 부처님 말씀을 믿지 않을 수 없다.

그것도 석가모니부처님께서 누구의 질문도 없었지만 꼭 일러주어야겠다는 자비심으로 특별히 설하신 말씀이 아닌가.


석가모니부처님이 스승이요, 선지식이셨듯이 아미타부처님도 중생을 바른 길을 안내하는 우리들의 스승이면서, 선지식이다. 이 부처님의 크신 원력과 가르침을 따라 역대 수많은 보살과 조사들이 염불행을 닦으셨다.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모두 염불수행으로 극락세계에 나기를 발원했고, 인도의 마명, 용수, 세친보살을 비롯해 중국의 수많은 선사들, 우리나라의 역대 고승들이 모두 이 염불을 의지했다.


그런데도 시방세계 모든 부처님들께서 보호하시고 칭찬하시는 이 염불법을 믿지 못하고 심지어 비방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고, 안타깝다.


<대방광불화엄경> 입법계품에서 법을 구해 떠난 선재동자가 처음 만난 덕운 비구가 설해준 법이 바로 염불법이다. 그리고 마지막 보현보살은 열 가지 대원을 통해 육방의 부처님들이 호념하고 칭찬하듯이 자신도 부처님 모시기를 서원함을 알 수 있다.


보현보살께서 극락으로 이끄시는 열 가지 서원도 모두가 아미타경에 설해진 극락세계 사람들의 실천행이다.

가없는 법계에 수많은 부처님을 눈앞에 뵈는 듯이 깊이 믿고, 한량없는 몸을 나투어 모두 다 빠짐없이 예경하며, 그 공덕을 미래겁이 다하도록 찬탄하며, 보리도와 보살행으로 시방삼세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 허공같은 허물을 참회하고 청정한 계행을 가지며, 오랜 세월 닦으신 부처님 공덕뿐 아니라 이웃의 털끝만한 선근까지도 쉬지 않고 기뻐하며, 불가사의한 법의 바퀴 굴리시기 청하고, 부처님과 보살들과 모든 선지식이 열반에 들지 말고 오래 계시기를 또한 청하며, 무량겁을 닦으신 부처님처럼 빠짐없이 배우고, 모든 중생 섬기기를 부처님같이 하며, 이 모든 공덕을 다시 돌려주되 지은 죄는 모두 내가 받겠다는 큰 서원이다.

이런 원력 수행이 염불행인데 어찌 믿고 따르지 않겠는가.


혜총스님 / 부산 감로사 주지


출처 : 나를 찾는 불공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나무아미타불! 이 쉬운 길이 우리의 길 - 《終》 短長中庸 2019.09.25 7
276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서방정토 광명 역력히 보게 하소서 短長中庸 2019.09.25 5
275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나무아미타불~’ 극락왕생을 원하나이다 短長中庸 2019.09.25 8
274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발일체업장 근본득생정토 다라니’를 아십니까 短長中庸 2019.09.25 4
273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나무아미타불’ 일심으로 부르시라 短長中庸 2019.09.25 7
272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성불하려면 ‘극락왕생’ 발원부터 하시라 短長中庸 2019.09.25 9
271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극락세계 태어나면 성불은 보장된다 短長中庸 2019.09.25 5
270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기쁜 마음으로 회향하다 短長中庸 2019.09.25 7
269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극락왕생 지름길 ‘나무아미타불’ 短長中庸 2019.09.25 6
268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석가모니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 短長中庸 2019.09.25 6
267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短長中庸 2019.09.25 6
266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염불수행은 ‘극락왕생보험’과 같다 短長中庸 2019.09.25 5
265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지극한 염불로 어찌 극락왕생하지 않겠는가 短長中庸 2019.09.25 8
264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부르면 열리는 극락세계 염불 얼마나 환희로운가 短長中庸 2019.09.20 4
»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아미타부처님도 우리의 스승이며 선지식 短長中庸 2019.09.17 5
262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환희심으로 ‘나무아미타불’ 외워야 한다 短長中庸 2019.09.17 2
261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왜? 세계(出廣長舌相)를 덮을 넓고 긴 혀로 말씀하실까 短長中庸 2019.09.17 3
260 정토삼부경 [아미탸경 강설] 발심하면 극락왕생 길 어렵지 않아 短長中庸 2019.09.17 2
259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미타불 이름을 외우라 短長中庸 2019.09.17 2
258 정토삼부경 [아미타경 강설] 살아서도 좋은 염불 短長中庸 2019.09.17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