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 도덕경 |
도덕경 55장, 덕이 두터운 도인은 간난아기와 비슷하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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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4 | 839 |
96 | 도덕경 |
도덕경 54장,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켜보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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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4 | 797 |
95 | 도덕경 |
도덕경 53장, 큰길(大道)은 지극히 평탄하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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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4 | 710 |
94 | 도덕경 |
도덕경 52장, 근원으로 되돌아가면, 평생동안 재앙이 없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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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3 | 815 |
93 | 도덕경 |
도덕경 51장, 道는 德을 낳고, 德은 萬物을 기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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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3 | 630 |
92 | 도덕경 |
도덕경 50장, 태어남은 죽음으로 들어가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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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2 | 757 |
91 | 도덕경 |
도덕경 49장, 성인은 사사로운 마음이 없으므로, 세상과 일체가 될 수 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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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2 | 714 |
90 | 도덕경 |
도덕경 48장, 창문 밖으로 내다보지 않아도 天道를 알수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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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2 | 832 |
89 | 도덕경 |
도덕경 47장, 창문 밖으로 내다보지 않아도 天道를 알수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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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2 | 753 |
88 | 도덕경 |
도덕경 46장, 만족함을 아는 것이 넉넉하게 사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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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2 | 847 |
87 | 도덕경 |
도덕경 45장, 맑고 맑으면 천하를 안정시킬 수 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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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1 | 948 |
86 | 도덕경 |
도덕경 44장, 만족함을 알고, 그침을 알면 영원한 큰나가 될 수 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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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1 | 972 |
85 | 도덕경 |
도덕경 43장, 드러나지 않는 無爲가 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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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1 | 879 |
84 | 도덕경 |
도덕경 42장, 도에서 하나,하나에서 둘, 둘에서 셋,셋에서 세상이 나온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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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1 | 1104 |
83 | 도덕경 |
도덕경 41장, 道는 내면의식과 일체가 됨을 이루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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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1 | 1057 |
82 | 도덕경 |
도덕경 40장, 내면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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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07 | 1238 |
81 | 도덕경 |
도덕경 39장, 돌처럼 천하고 낮은 바탕에 머무르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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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07 | 1294 |
80 | 도덕경 |
도덕경 38장, 진실한 이는 겉껍질을 버리고, 내면의 본질만 취하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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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07 | 1635 |
79 | 도덕경 |
도덕경 37장, 분별망상이 일어나면 순수앎으로 덮어 누르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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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03 | 1365 |
78 | 도덕경 |
도덕경 36장, 물고기는 연못에서 벗어날 수가 없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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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03 |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