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 도덕경 |
도덕경 75장, 삶이란 아무것도 아닌 무(無)일 뿐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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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4 | 581 |
116 | 도덕경 |
도덕경 74장, 목수대신 나무를 깎다가는 손을 다칠 수가 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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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4 | 599 |
115 | 도덕경 |
도덕경 73장, 하늘그물 밖으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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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4 | 557 |
114 | 도덕경 |
도덕경 72장, 성인은 외면을 버리고 내면에만 의지하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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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1 | 552 |
113 | 도덕경 |
도덕경 71장, 모르는 것 너머를 아는 것이 道를 깨치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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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1 | 691 |
112 | 도덕경 |
도덕경 70장, 그 근원은 오직 모를 뿐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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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0 | 615 |
111 | 도덕경 |
도덕경 69장, 자비심을 본보기로 삼는 자가 승리할 수 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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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0 | 3515 |
110 | 도덕경 |
도덕경 68장, 있는 그대로의 선한 마음으로 행한다면 다툼이 없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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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0 | 656 |
109 | 도덕경 |
도덕경 67장, 道의 위대함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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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0 | 591 |
108 | 도덕경 |
도덕경 66장, 자신을 낮추면 다툴 일이 없소이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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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20 | 751 |
107 | 도덕경 |
도덕경 65장, 모든 것을 아는 주시자로서 머무르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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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8 | 761 |
106 | 도덕경 |
도덕경 64장, 생각이 나오기 이전의 평온함을 지키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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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8 | 823 |
105 | 도덕경 |
도덕경 63장, 無爲行이 되려면 상대적인 분별심을 넘어 가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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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8 | 702 |
104 | 도덕경 |
도덕경 62장, 道로 나아가려면 내면의 뿌리가 되시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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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8 | 588 |
103 | 도덕경 |
도덕경 61장, 자신을 낮추는 것은 남에게 베품을 주는 것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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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8 | 659 |
102 | 도덕경 |
도덕경 60장, 큰나라는 작은 생선을 불에 익히듯이 다스려야 하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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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7 | 563 |
101 | 도덕경 |
도덕경 59장, 德을 쌓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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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7 | 561 |
100 | 도덕경 |
도덕경 58장, 성인은 밖으로 빛을 드러내지 않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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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4 | 917 |
99 | 도덕경 |
도덕경 57장, 일없는 것(無事)으로써 천하를 얻을 수 있소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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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4 | 653 |
98 | 도덕경 |
도덕경 56장, 천하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는 道人이오 - 무한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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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長中庸 | 2014.11.14 | 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