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비스님 금강경강좌 참고자료-44-(29)위의적정분 (30)일합이상분 (31)지견불생분


威儀寂靜分 第二十九
위의적정분  제이십구

 

須菩提야 若有人이 言如來가 若來若去若坐若臥라하면
수보리   약유인  언여래   약래약거약좌약와

是人은 不解我所說義니 何以故오 如來者는 無所從來며
시인   불해아소설의  하이고   여래자   무소종래

亦無所去일새 故名如來니라
역무소거     고명여래
----------------------------------------------

 

육조금강경 - 위의적정분 제29 

威儀寂靜分 第二十九(위이가 적정함)

 

須菩提 若有人 言如來 若來若去若坐若臥 是人 不解我所說義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래는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하며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한다"하면
이 사람은 나의 설한 바 뜻을 알지 못함이니라.

 

何以故 如來者 無所從來 亦無所去 故名如來
무슨 까닭인가. 여래란 어디로부터 온 바도 없으며
또한 가는 바도 없으므로 여래라 이름하느니라.

 

六祖)
여래란 옴도 아니고 오지 않음도 아니며 감도 아니고 가지 않음도 아니며
앉음도 앉지 않음도 아니며 누움도 아니고 눕지 않음도 아니니,
행주좌와의 네 가지 위의 가운데서 항상 공적하게 있는 것이 곧 여래이니라.
=================================================

 

一合理相分 第三十
일합이상분  제삼십

 

須菩提야 若善男子善女人이 以三千大千世界로 碎爲微塵하면 於意云何오
수보리   약선남자선여인   이삼천대천세계  쇄위미진     어의운하

是微塵衆이 寧爲多不아
시미진중   영위다부

甚多니이다 世尊하 何以故오 若是微塵衆이 實有者인댄
심다      세존   하이고   약시미진중   실유자

佛이 卽不說 是微塵衆이니 所以者가 何오
불   즉불설  시미진중   소이자   하

佛說微塵衆이 卽非微塵衆일새 是名微塵衆이니이다
불설미진중   즉비미진중    시명미진중

世尊하 如來所說三千大千世界가 卽非世界일새 是名世界니
세존   여래소설삼천대천세계  즉비세계     시명세계

何以故오 若世界가 實有者인댄 卽是一合相이니
하이고   약세계   실유자    즉시일합상   

如來가 說一合相은 卽非一合相일새 是名一合相이니이다
여래  설일합상   즉비일합상     시명일합상

須菩提야 一合相者는 卽是不可說이 어늘 但凡夫之人이 貪著其事니라
수보리    일합상자  즉시불가설      단범부지인   탐착기사
------------------------------------------------------------


육조금강경 - 일합이상분 제30 

一合理相分 第三十(한 덩어리의 이치)

 

須菩提 若 善男子善女人 以 三千大千世界 碎爲微塵 於意云何
是微塵衆 寧爲多不 須菩提言 甚多 世尊
수보리야, 만약 선남자 선여인이 삼천대천세계를 부수어 작은 먼지로 만든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작은 먼지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매우 많습니다. 세존이시여."

 

何以故 若是 微塵衆 實有者 佛 卽不說是微塵衆 所以者何
佛說微塵衆 卽非微塵衆 是名微塵衆

무슨 까닭인가 하면 만약 이 작은 먼지들이 실로 있는것이라면
부처님께서 곧 작은 먼지들이라고 말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부처님께서 설하신 작은 먼지들은
곧 작은 먼지들이 아니고 그 이름이 작은 먼지들입니다.

 

六祖)
부처님이 설한 삼천대천세계는 낱낱 중생들의 성품 위에
망령된 미진의 숫자가 삼천대천세계 가운데 있는 미진과 같음을 비유함이요,
일체 중생의 성품 위에 있는 망념인 미진은 곧 미진이 아니라고 한 것은
경을 듣고 도를 깨달으매 覺의 지혜가 항상 비춰서 菩提에 나아가므로
순간순간 머무름이 없어서 항상 청정함에 있음이니,
이와 같이 청정한 미진을 이름하여 작은 먼지들(微塵衆)이라 하느니라.

 

世尊 如來 所說三千大千世界 卽非世界 是名世界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설하신 삼천대천세계는 곧 세계가 아니고 그 이름이 세계입니다.


何以故 若世界 實有者 卽是一合相 如來 說一合相 卽非一合相 是名一合相
왜냐하면 만약 세계가 실로 있는 것이라면 곧 한 덩어리의 모양이니,
여래께서 설하신 한 덩어리의 모양도 한 덩어리의 모양이 아니고
그 이름이 한 덩어리의 모양입니다.

 

須菩提 一合相者 卽是不可說 但凡夫之人 貪着其事
수보리야, 한 덩어리의 모양이란 곧 이를 말할 수 없거늘
다만 범부들이 그 일에 탐착할 뿐이니라.

 

六祖)
三千이란 이치로써 말하건대 곧 탐진치의 망념이 각각 일천의 숫자를 갖춘 것이니라.
마음이 선악의 근본이 되어 능히 범부도 되고 성인도 되어서
動과 靜을 헤아릴 수 없어서 광대하고 무변하므로 대천세계라 이름하느니라.
심중에 명료한 것은 자비와 지혜, 두 법보다 더한 것이 없으니
이 두 법으로 말미암아서 보리를 얻느니라.
一合相이라 말함은 마음에 얻을 바가 있는 고로 一合相이 아니요
마음에 얻을 바가 없음일새 이를 一合相이라 하니,
一合相이란 거짓 이름을 무너뜨리지 않고 實相을 말하는 것이니라.
자비와 지혜 두 법을 말미암아서 佛果인 菩提을 성취함이라.
설해도 다할 수 없으며 그 묘함은 말할 수 없거늘
범부들이 문자사업에 탐착하여 자비와 지혜 두 법을 행하지 않고
無上菩提를 구하노니 무슨 이유로 얻을 수 있으리오.
=============================================


知見不生分 第三十一
지견불생분  제삼십일


須菩提야 若人이 言佛說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이라하면
수보리   약인   언불설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是人이 解我所說義不아
수보리   어의운하  시인   해아소설의부

不也니이다 世尊하 是人이 不解如來所說義니 何以故오
불야      세존   시인   불해여래소설의  하이고

世尊이 說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은 卽非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일새
세존   설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   즉비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

是名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이니이다
시명아견인견중생견수자견

須菩提야 發阿뇩多羅三먁三菩提心者는 於一切法에 應如是知하며
수보리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자  어일체법   응여시지

如是見하며 如是信解하야 不生法相이니
여시견     여시신해    불생법상

須菩提야 所言法相者는 如來가 說卽非法相일새 是名法相이니라
수보리   소언법상자   여래  설즉비법상     시명법상
------------------------------------------------------


육조금강경 - 지견불생분 제31 
知見不生分 第三十一(지견을 내지 마라)

 

須菩提 若人 言 佛說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須菩提 於意云何
是人 解我所說義不 不也 世尊 是人 不解如來所說義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부처님이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을 말하였다 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 사람은 나의 말한 바 뜻을 이해하느냐"
 아닙니다, 세존이시여. 그 사람은 여래께서 말씀하신 뜻을 알지 못합니다.

 

何以故 世尊 說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卽非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是名 我見人見衆生見壽者見
무슨 까닭인가 하면, 세존께서 말씀하신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은
곧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이 아니고 그 이름이 아견 인견 중생견 수자견입니다.

 

六祖)
여래가 이 경을 설하사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반야의 지혜를 스스로 깨달아서
스스로 菩提果를 증득케 하시거늘 범부들이 부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곧 여래께서 我人等의 見을 설했다고 하니
여래의 심히 깊은 無相, 無爲 반야바라밀법을 설하심을 알지 못함이로다.
여래가 설하신 我人等의 見은 범부의 我人等의 見과 같지 않음이니
여래가 설하신 일체 중생은 다 佛性이 있다는 이것은 참다운 我見이요,
일체중생의 無漏한 智性은 본래 스스로 구족했다고 설하신 것이 人見이요,
일체 중생은 본래 번뇌가 없다고 설하신 것이 衆生見이요,
일체 중생의 성품이 본래 스스로 不生不滅하다고 설하심이 壽者見이니라.

 

須菩提 發 阿뇩多羅三먁三菩提心者 於 一切法
應如是知 如是見 如是信解 不生法相
"수보리야,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사람은
모든 법에 응당 이와 같이 알며 이와 같이 보며
이와 같이 믿어서 법이란 상을 내지 않아야 하느니라.

 

須菩提 所言法相者 如來說 卽非法相 是名法相
수보리야, 말한 바 법상이란 여래가 설하되
곧 법상이 아니고 그 이름이 법상이니라.

 

六祖)
보리심을 발한 자는 응당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음을 보며
응당 일체 중생의 自性이 본래 생멸 없음을 믿을지니,
비록 일체의 지혜방편을 행하여서 사물을 접하고 중생을 이롭게 하더라도
能所의 마음을 짓지 말지니라.
입으로 無相法을 설하되 마음으로 無相行을 行하면
마음에 능소가 없으면 그 이름이 法相이니라.
 

자료정리:  불교음악감상실(www.sambori.com)운영자


출처 : 염화실 카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45-(32)응화비진분 短長中庸 2019.11.08 165
»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44-(29)위의적정분 (30)일합이상분 (31)지견불생분 短長中庸 2019.11.08 34
123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43-(27)무단무멸분(28)불수불탐분 短長中庸 2019.11.08 31
122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41-(24&25)복지무비분&화무소화분 短長中庸 2019.11.08 23
121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40-(22&23)무법가득분&정심행선분 短長中庸 2019.11.08 21
120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38,39-(21)비설소설분 短長中庸 2019.10.24 29
119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37-(20)이색이상분 短長中庸 2019.10.24 18
118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36-(19)법계통화분 短長中庸 2019.10.24 27
117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35-1(18)일체동관분-덕산스님오도송 短長中庸 2019.10.24 28
116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34,35-(18)일체동관분 短長中庸 2019.10.22 24
115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31,32,33-(17)구경무아분 短長中庸 2019.10.22 26
114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9,30-(16)능정업장분 短長中庸 2019.10.22 29
113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8-(15)지경공덕분 短長中庸 2019.10.22 24
112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5,26,27-(14)이상적멸분 短長中庸 2019.10.17 29
111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4-(13)여법수지분 短長中庸 2019.10.17 28
110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3-(12)존중정교분 短長中庸 2019.10.17 9
109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2-(11)무위복승분 短長中庸 2019.10.17 11
108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20,21-(10)장엄정토분 短長中庸 2019.10.17 9
107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18,19-(9)일상무상분 短長中庸 2019.10.16 6
106 무비스님 금강경(오가해)강좌-17-(8)의법출생분 短長中庸 2019.10.16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