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마경 강설 492 /14, 촉루품(囑累品)/1, 미륵보살에게 부촉하다 1

 

於是에 佛告彌勒菩薩言하사대 彌勒아 我今에 以是無量億阿僧祗劫의 所集阿耨多羅三藐三菩提法으로 付囑於汝하노니 如是輩經을 於佛滅後末世之中에 汝等이 當以神力으로 廣宣流布하야 於閻浮提에 無令斷絶케하라 所以者何오 未來世中에 若有善男子善女人과 及天龍鬼神과 乾闥婆羅刹等이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하야 樂於大法이라도 若使不聞如是等經이면 則失善利하리니 如此輩人은 聞是等經하면 必多信樂하야 發希有心하야 當以頂受하며 隨諸衆生의 所應得利하야 而爲廣說하리라

 

이에 부처님이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였다. “미륵이여, 내가 지금 한량없는 억 아승지겁 동안 모은 바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법으로 그대에게 부촉하노니 이와 같은 경을 부처님이 열반에 들고 말세 중에 그대들이 마땅히 신력으로 널리 펴서 유포하여 염부제에 끊어지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미래세 중에 만약 선남자 선녀인과 천신 용 귀신과 건달바와 나찰 등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어서 큰 법을 좋아하더라도 만약 이와 같은 경을 듣지 못하면 좋은 이익을 잃어버리리라. 이와 같은 사람들이 이 경은 들으면 반드시 많이 믿고 좋아하여 희유한 마음을 내어 마땅히 이마에 받아 지니리라. 그러므로 여러 중생들이 응당 얻을 바 이익을 따라서 그들을 위하여 널리 설하도록 하여라.

 

강설 ; 오랜 세월에 걸쳐 부처님이 깨달으신 모든 법을 미륵보살에게 부촉하였다. 그러면서 널리 유포하여 이 염부제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라고 하였다. 이것이 부촉이다. 어쩌면 유언과도 같은 것이다. 설사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가르침을 만나더라도 이 유마경과 같은 경법을 만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대개의 대승 경전들은 모두 그 경전이 훌륭하여 제일이라고들 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경전이 있지만 경전마다 독특하고 뛰어난 면들이 있어서 그와 같이 제일이라고 주장할 만한 것은 사실이다. 요즘도 불교공부에 일가를 이루었다는 사람들은 불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예가 많다. 만약 유마경과 같은 훌륭한 경전을 편찬하였다면 그만한 소신과 자부심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출처 : 염화실 다음카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7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8 /14, 촉루품(囑累品)/6, 아난에게 부촉하다 短長中庸 2016.10.17 93
606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7 /14, 촉루품(囑累品)/5, 사천왕의 서원 短長中庸 2016.10.17 64
605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7 /14, 촉루품(囑累品)/4, 일체보살의 서원 短長中庸 2016.10.17 49
604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6 /14, 촉루품(囑累品)/3, 미륵보살의 서원 短長中庸 2016.10.17 97
603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5 /14, 촉루품(囑累品)/2, 보살의 두 가지 모습 3 短長中庸 2016.10.17 47
602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4 /14, 촉루품(囑累品)/2, 보살의 두 가지 모습 2 短長中庸 2016.10.17 48
601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3 /14, 촉루품(囑累品)/2, 보살의 두 가지 모습 1 短長中庸 2016.10.17 73
»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2 /14, 촉루품(囑累品)/1, 미륵보살에게 부촉하다 1 短長中庸 2016.10.17 53
599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1 /14, 촉루품(囑累品) 1 短長中庸 2016.10.17 45
598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90 /13, 법공양품/6, 법공양이 제일무비(第一無比) 1 短長中庸 2016.10.17 96
597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9 /13, 법공양품/5, 월계왕자의 서원 2 短長中庸 2016.10.17 54
596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8 /13, 법공양품/5, 월계왕자의 서원 1 短長中庸 2016.10.17 56
595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7 /13, 법공양품/4, 법공양(法供養) 4 短長中庸 2016.10.17 43
594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6 /13, 법공양품/4, 법공양(法供養) 3 短長中庸 2016.10.17 48
593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5 /13, 법공양품/4, 법공양(法供養) 2 短長中庸 2016.10.17 42
592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4 /13, 법공양품/4, 법공양(法供養) 1 短長中庸 2016.10.17 19
591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3 /13, 법공양품/3, 약왕여래와 보개왕(寶蓋王) 2 短長中庸 2016.10.17 34
590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2 /13, 법공양품/3, 약왕여래와 보개왕(寶蓋王) 1 短長中庸 2016.10.17 47
589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1 /13, 법공양품/2, 불가사의해탈경 2 短長中庸 2016.10.17 34
588 무비스님 유마경 강설 480 /13, 법공양품/2, 불가사의해탈경 1 短長中庸 2016.10.17 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