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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마경 강설 498 /14, 촉루품(囑累品)/6, 아난에게 부촉하다

 

是時에 佛告阿難하사대 受持是經하야 廣宣流布하라 阿難이 言하사대 唯我는 已受持要者니 世尊하 當何名斯經이니까 佛言阿難아 是經은 名爲維摩詰所說이며 亦名不可思議解脫法門이니 如是受持니라

佛說是經已어늘 長者維摩詰과 文殊師利와 舍利弗과 阿難等과 及諸天人阿修羅와 一切大衆이 聞佛所說하고 皆大歡喜하야 信受奉行하니라

 

이때에 부처님이 아난에게 말씀하였다. “이 경전을 받아 가져서 널리 펴서 유포하여라.” 아난이 말하였다. “예, 저는 이미 요긴한 점을 받아 가졌습니다. 세존이시여, 마땅히 이 경전을 무엇이라고 이름 불러야 하겠습니까?” 부처님이 말씀하였다. “아난아, 이 경전은 이름이 유마힐소설이며, 또한 불가사의해탈법문이니 이와 같이 받아 가질지니라.”

부처님께서 이 경을 설하여 마치시니 장자 유마힐과 문수사리와 사리불과 모든 천인들과 아수라와 일체대중들이 부처님이 설하신 것을 듣고 모두 다 크게 환희하여 믿고 받아서 받들어 행하였다.

 

강설 ; 마지막으로 부처님은 아난에게 널리 유포하기를 권하였다. 아난은 이 경전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불러야 좋을까를 물어서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이라는 이름과 또한 “불가사의해탈법문(不可思議解脫法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유마힐 거사가 중심이 되어 설해진 경전이라는 뜻이며, 불가사의한 해탈의 법문이라는 뜻이다. 모든 경전은 이와 같이 그 이름을 설정하는 경문이 있다. 유마경은 대승불교가 태동할 무렵에 편찬한 경전으로서 편협한 소승적 견해들을 비판하고 꾸짖으며 대승의 툭 터진 견해를 크게 드날린 가르침이다. 그래서 ”대승불교운동의 선언서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다 같은 대승경전이라도 법화경과 같은 불교 궁극적 가르침은 없다. 법화경은 불교교설의 완성이다. 따라서 화엄경은 불교교설의 결정판이며 종결판이다. 그러므로 경전으로서는 법화경과 화엄경을 터득해야 불교의 참 면목을 이해할 수 있다.

 

<유마경 강설 끝> 


출처 : 염화실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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