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님
2011.12.17 14:48

육조단경 강의 78 - 무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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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 강 - 付囑品- 4

 
   大師- 七月八日에 忽謂門人曰, 吾歸新州하리니 汝等은 速理舟楫하라 大衆이 哀留其堅이어늘 師曰, 諸佛出現이 猶示涅槃이며 有來必去는 理亦常然이라 吾此形骸도 歸必有所니라 衆曰, 師從此去시면 早晩可回리이까 師曰 葉落歸根이라 來時無口니라 又問曰, 正法眼藏은 傳付何人이시니꼬 師曰, 有道者得이요 無心者通이니라 又問曰, 後莫有難否이까

 
   師曰, 吾滅後五六年에 當有一人이 來取吾首하리라 聽吾記하라 曰, 頭上養親, 口裏須餐, 遇滿之難, 楊柳爲官? 又云, 吾去七十年에 有菩薩이 從東方來호되 一은 出家요 一은 在家니 同時興化하야 建立吾宗하며 締緝伽藍하야 昌融法嗣하리라 問曰, 未知호이다 從上佛祖應現以來로 傳授機代니이꼬 願垂開示하소서

 
   師- 云, 古佛應世- 己無數量하야 不可計也니 今以七佛로 爲始하면 過去莊嚴劫에 毘娑尸佛, 尸棄佛, 毘舍浮佛이요 今賢劫에 拘留孫佛, 拘那含牟尼佛, 迦葉佛, 釋迦牟尼佛이 是爲七佛이며 釋迦文佛이 首傳摩詞迦葉尊者하시고

 
*************************************************

 
   大師(대사) 七月八日(칠월팔일)에→ 忽謂門人曰(홀위문인왈)→ 홀연히 문인들에게 말하기를 吾歸新州(오귀신주)하리라→ 신주에 돌아간다. 汝等(여등)은 速理舟楫(속리주즙)하라→ 그대들은 빨리 배와 돛대를 정리해라. 이런 것들이 다 新州. “新州”라는 지명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해석하면 “새로운 땅” 아닙니까? “새로운 삶이다.”이렇게도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멀리 간다.” 하니까 대개 거기는 강이 많이 흐르는 일이 있으니까요. “배를 타고 간다.” 배를 타고 간다면 멀리 간다는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배와 돛대를 정리해라. “수리를 해라.” 이것이지요.

 
   大衆(대중)이 哀留其堅(애류신견)이어늘→ 대중이 슬퍼하면서 만류하기를 아주 심히 굳게 하거늘,

師曰(사왈) 諸佛出現(제불출현)이→ 모든 부처님의 출현이 猶示涅槃(유시열반)이며→ 열반을 보이는 것이다. 출현하면 열반은 보이게 돼있다. “보이기 위함이다.”

 
   有來必去(유래필거)다.→ 옴이 있으면 반드시 간다. 이것은 理亦常然(이역상연)이라→ 이치가 또한 당연한 것이다. 떳떳한 것이다. “常然” 이라는 말이,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이것이지요.

 
   吾此形骸(오차형해)도→ 나의 이 몸뚱이도 돌아가면 歸必有所(귀필유소)니라→ 반드시 갈 곳이 있다. 그러니까 衆曰(중왈)→ 대중들이 말하기를

師從此去(사종차거)하면→ 스님께서 이로부터 가시면,

早晩可回(조만가회)리이까→ 언제쯤 다시 돌아오십니까? 早晩에 可回리이까 언제쯤 다시 돌아오십니까? 이거 아주 유명한 말입니다. 그 다음에

 
   師曰(사왈) 葉落歸根(엽락귀근) 來時無口(래시무구)→ 잎이 떨어지면 뿌리로 돌아간다. 알듯 말듯 하지요? 언제쯤 오십니까? 잎이 떨어지면 葉落歸根이라. 뿌리로 돌아간다.

 
   來時는 無口라→ 내가 올 때는 아무 말이 없을 것이다. 이거 유명한 말입니다. 葉落歸根 來時無口. 잘 써먹는다고요. “언제 올래?” 하면 “올 때는 말이 없다.” “육조가 온다.” “육조 혜능이 온다.”하고 큰 소리치고 누구 집에 태어나고 그렇게 안 한다 이겁니다. 그리되면 질서가 무너져버려 못 써요.

 
   그것이 도인들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지만, 그리되면 삶의 질서가 확 무너져 버리는 겁니다. 설사 그것이 확연히 알 수 있다 손 치더라도 그것을 그렇게 드러내서... 이것은 그야말로 드러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표현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깊은 뜻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지요.

 
   又問曰(우문왈)→ 또 묻기를 正法眼藏(정법안장)은 傳付何人(전부하인)이니꼬→ 스님의 법은 어떤 사람에게 전해 주십니까? 또 유명한 말입니다.

 
   師曰(사왈) 有道者得(유도자득)이요 無心者通(무심자통)이니라→ 도가 있는 사람이 얻을 것이고, 무심한 사람이 통할 것이다. 참으로 너무너무 당연한 소리지요. 누구 뭐 저 법해가 받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한다면 참 거 모양새 없지요. 법해나 거기 청운행사나 남악회양이나 기라성 같은 제자들이 있지만, 有道者得이다→ 도 있는 사람이 얻을 것이다. 無心者通이다→ 망상심 없는 사람이 통할 것이다.

 
   又問曰(우문왈) 後莫有難否(후막유난부)이까→ 뒤에 혹시 스님을 통해서. 스님 때문에 무슨 변란이 없겠습니까? 이렇게 물었어요.

 
   師曰(사왈) 吾滅後五六年(오멸후오육년)에→ 내가 죽은 뒤 5~6년쯤에, 當有一人(당유일인)이→ 마땅히 한 사람이 있어서 來取吾首(래취오수)하리라→ 내 머리를 취해갈 것이다. 聽吾記(청오기)하라→ 내 예언을. 내 기록한 것을 잘 들으라. 이것이 지리산 쌍계사에 【六祖頂相塔(육조정상탑)】이 있는 유래가 바로 이 글입니다. 그래 쌍계사에 육조스님 머리가 모셔져 있습니다. 그리고 탑을 세워놨지 않습니까? 雪裏葛花之地(설리갈화지지)라 그래요. 거기가 보통 땅이 아닙니다. 육조정상탑이 있는 그 자리가...

 
   육조스님은 그 당시 부처님 이상의 존경을 받는 스님인데, 우리나라에도 그분을 모셔서... 육신을 그대로 매장을 해놨으니까요. 태웠으면 뼈라도 얻어올 텐데 그렇지도 않고 육신을 그대로 해놨으니까, 제일 중요한 목을 갖다가 우리나라에 모셔놓고 우리가 공양을 지을 수 있는. 공양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인연을 좀 짓고, 복을 좀 짓자 하는 그런 뜻에서 우리나라의 신라에서 “김대비” 라는 사람이 가서 그렇게 육조스님을 모셔온 겁니다.

 
   그래 그 자리가 지리적으로 아주 유명한 그런 곳 이라고 해서... 雪裏葛花(설리갈화). 눈 속에 칡꽃이 피어있는  땅이다. 겨울에 눈 속인데도 그 주변은 전부 눈이 쌓여 있는데, 【六祖頂相塔(육조정상탑)】이 있는 거기는 아주 양지바른 곳입니다. 평시에도 양지바른 곳이기도 한데 거기는 어떻게 된 일인지 칡이 날 때도 아닌데도 칡이 나서 칡꽃이 피어있더라. 그래서 거기야말로 참 吉祥(길상)한 땅이다. 아주 聖地(성지)라고 해서 거기에 육조스님을 모실만한 그런 곳이다 해서, 육조스님 탑이 쌍계사에 모셔져 있습니다. 이 기록대로라면...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군가 하니 신라에 “김대비”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했고요. 그걸 미리 알았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김대비라고 큰 大자하고. 자비 悲자. 이 글을 한번 해석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聽吾記(청오기)하라 曰(왈) 頭上養親(두상양친)→ 머리위에 어버이를 기른다. 어버이를 봉양한다. 그랬는데 頭相을 가지고 가서 어버이처럼 봉양한다. 그러기 때문에 머리를 가지고...

 
   口裏(구리)에 須餐(수찬)이라→ 이 일을 하는 사람은 돈 받고 했거든요. 시키는 사람은 말하자면 육조스님에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복을 지을 수 있는 그런 의도에서 했어요. 신라의 승려 金大悲라는 사람이요. 그렇게 했는데 돈을 많이 갖고 가서, “장정만”이라는 사람.

遇滿之難(우만지난) “장정만”이라고 하는 사람은 돈을 받고, 재산을 위해서 했다.

 
   口裏須餐(구리수찬)이라→ 밥을 수거한다. 밥을 구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한다. 처음에 김대비 라는 사람은 머리를 갖다가 어버이처럼 봉양하고 싶어서 했고, 이 “頭上養親(두상양친)”은 김대비의 마음이고, “口裏須餐(구리수찬)”은 장정만 이라는 사람. 그 일. 탑을 열고 머리를 잘라오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을 여기서 “口裏須餐”이라고 그랬어요.

 
   遇滿之難(우만지난)→ 장정만의 난을 만나서, 楊柳爲官(양류위관)→ 楊과 柳. 이것은 전부 버드나무 아닙니까? “楊柳爲官”이라고 이렇게 한 것은 “유무첨”이라는 사람하고 두 사람을 시켰습니다. “유무첨”이라는 사람하고 또 “양항”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두 관장을 가리켜서, 그 사람들이 거기에 개입이 됐다는 것이지요.

 
   당시 자사가 柳(류)씨이고, 또 현령이 楊(양)씨입니다. 이 두 관장을 가리켜서, 그들이 개입이 됐다고 해서 “楊柳爲官(양류위관)”이라. 그렇게 아주 비결같이 글을 썼습니다.

 
   又云(우운) 吾去七十年(오거칠십년)에→ 내가 70년에 有菩薩(유보살)이 從東方來(종동방래)하야→  보살이 있어서 동방으로부터 오는데, 出家(출가)요→ 한 사람은 출가한 사람이고 在家(재가)니→ 한 사람은 재가한 사람이다. 同時(동시)에 興化(흥화)라→ 동시에 교화를 크게 일으켜서, 建立吾宗(건립오종)→ 내 宗旨(종지)를 크게 세울 것이다. 그리고

 
   締緝伽藍(체집가람)이라→ 가람을. 이 사찰을 크게 증수해서 昌融法嗣(창융법사)하리라→ 법 잇는 일에 크게 드날릴 것이다. 그랬어요. 출가한 사람은 馬祖(마조)스님 입니다. 그 다음 재가한 사람은 방거사라고 중국에 방거사. 아주 유명한 거사지요? 그래 두 사람을 육조스님 열반 하시고, 70년쯤에 이 두 분이...

 
   거사로서는 방거사가 있고, 출가한 이로서는 마조. 마조라는 아주 걸출한 도인이 있어서 그때 많은 도인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馬祖踏殺天下人(마조답살천하인)이라. 말이 천하 사람을 밟아 죽였다.”  이렇게 표현 하는데, 그 마조스님이 많은 사람을 제도를 했습니다. 그 많은 사람을 제도한 것을 그렇게... 방거사도 또 많은 사람을 제도 했는데요. 여기서 출가 재가를 방거사와 마조를 가리킨 말입니다.

 
   問曰(문왈) 未知(미지)호이다→ 잘 모르겠습니다.

從上佛祖(종상불조) 應現以來(응현이래)로→ 옛날 부처님과 조사들이 應現.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교화를 편 이래로 傳授機代(전수기대)니이꼬→ 몇 대 까지 전수 했습니까? 그러니까 스님이 법을 이어 내려온 역사를 돌아가시기 전에 확실하게 말씀 하시면 우리가 여기 기록 해 놓을테니까 그것 좀 말씀 하십시오. 하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를 중요시 여기는 입장이지요.

 
   願垂開示(원수개시)하소서→ 그것 좀 가르쳐 주십시오. 이 말이지요. 師云(사운) 古佛應世古佛應世(고불응세고불응세) 己無數量(기무수량)이라→ 옛날 부처님이 세상에 應해서, 중생 제도한 것이 이미 수량이 없다.

不可計也(불가계야)라→ 그 계산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다 계산은 못하고 대강만 이야기 하면,

 
   今以七佛(금이칠불)로서 爲始(위시)하면 過去莊嚴劫(과거장엄겁)에 毘娑尸佛(비사시불) 尸棄佛(시기불) 毘舍浮佛(비사부불) 이 있던 그때를 “莊嚴劫代(장엄겁대)라.”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今賢劫(금현겁)에 拘留孫佛(구류손불) 拘那含牟尼佛(구나함모니불) 迦葉佛(가섭불) 釋迦牟尼佛(석가모니불) 是爲七佛(시위칠불)이며→ 이렇게 해서 “七佛”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네 분하고 앞에 세 분하고... 그렇게 해서 “七佛”

 
   釋迦文佛(석가문불)→ 석가모니불은 보통 석가모니를 “석가문” 이것이 뭐 엇잡히 인도 발음이니까요. “모니”나 “문”이나 같이 봅니다. 그래 석가문불 까지를... 석가문불은 여기서는 “賢劫”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과거 삼불하고, 그 다음에 현겁 사불하고. 그래서 흔히 이것을 “과거칠불”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에 정확하게 나누어 놨네요.

 
   지금 칠불로 치면, 과거 동안에는 세 부처님. 過去莊嚴劫(과거장엄겁) 중에는 세 부처님. 지금 현겁 중에는 네 부처님. 그 네 부처님 마지막에 석가모니불이 들어 있다. 이것으로서 칠불을 삼는다.

석가문불이 首傳摩詞迦葉尊者(수전마하가섭존자)→ 맨 먼저 마하가섭존자에게 전했다. 이렇게 해서 쭉~ 2대. 3대로 해서 저~기 33대까지 내려가지요. 이런 傳燈法系(전등법계). 법의 등불을 전한, 법의 계통을 육조단경에 이렇게 분명히 밝혀 놨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근거가 과연 있느냐? 이것이 정확 하냐 어쩌냐? 그런 것을 따질 것은 아니고요. 이것이 누가 중간에 만들었든 어떻게 되었든 간에, 과거에 쭉 보면 전부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람입니다.

 
   迦葉尊者(가섭존자). 阿難尊者(아란존자). 商那和修(상나화수). 우리가 잘 아는 12대 馬鳴祖師(마명조사). 14대 龍樹大師(용수대사). 脇尊者(협존자). 아주 역사가 뚜렷한 이들이 쭉 이렇게 법을 이어서 내려왔다고 하는 법의 역사. 그 역사가 있음으로 해서 전통이 서고, 그 전통을 계승함으로 해서 육조스님법의 正法(정법)이라는 것이 더욱 더 뚜렷해지는 것이고, 또 “그 법을 이어받았다.”고 해야, “그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해야 그래도 좀 신빙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傳燈法系(전등법계). 傳統(전통). 또는 歷史性(역사성). 이런 것을 함머리←(아주?) 중요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가섭존자까지. 석가모니불이 맨 먼저 가섭존자에게 전했다.

 
   쌍계사 가시거든 이 대목을 우리가 공부를 했으니까, 필히... 육조스님 탑이 있습니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거기 에 장소가 명당이라고 해서, 禪房(선방)을 하고 있지요. 선방이 바로 거기 있는데, 거기 가서 육조스님 頂相塔(정상탑)을 참배 하십시오. 육조단경을 공부했고, 그 대목을 이렇게 확실히 공부 했잖아요? 그리고 아주 죽음을 무릅쓰고 가서 머리를 베어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지금 거기가 南華寺(남화사) 인데 육조스님 멀쩡하게 계십니다.  베어 왔는데 그것을 다시 어떻게 像(상)으로 만들어서 그렇게 놔두었는지...

 
   중국에는 이 육신을 그대로 잘 관리를... 약품 처리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하여튼 잘 관리를 해서, 육신을 그대로 금맥을 해요. 그래서는 그대로 등상불로 모셔 놓지요. 중국에는 많습니다. 큰 스님들 그렇게 해서 모셔 놓은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육조 혜능대사도 그렇게 해서 개금을 해서, 잘 모셔져 있습니다. 그런데 알 수가 없어요. 여기는 분명히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長溪寺(장계사)에 육조단경 판이 있어요 목편본... 목편본에는 또 그렇게 되어 있고... 이 역사가. 이 단경이 뭐 하루 이틀 몇 백 년 전에 만들어진 것도 아닌데...

어쨌든 이런 역사가 분명 있었습니다.

또 聖人(성인)이니까 목하나 쯤이야 또 만들 수도 있고요.  잘라 갔다고 해서 그거 하나쯤 안 나오겠어요? 나올 수도 있지요.

 
   “모셔다가 양친”했지 않습니까? 자기 어버이 모시듯이 모시고, 인연을 짓겠다고 하는 뜻에서 잘라 왔으니까 육조스님은 분명히 생각하기에 ‘참 기특하고 고맙다.’고 해서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냥 멀쩡한 모습으로 계십니다.

 
   육조스님 계시던 그 쪽으로 가면, 전번에도 제가 몇 번 말씀 드렸는가요? 광주에서 소관이라는 데가 있어요.  소주가 아니고 소관이라고 자그마한 지방 도시입니다. 광주지역 소관. 기차타고 얼마 안 들어가면 소관이라는 데가 있고, 소관에서 얼마 안 가면 육조스님이 계시는 남화선사가 있고 그렇습니다.

 
   거기서 또 얼마 안 되는 지역에 아주 유명한 단하산이... 소관에서 얼마 안 가면 아주 볼만한 단하산.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기만 갔다 와도 아주 훌륭한 관광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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