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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6) - 나(我)란 우물과 세계란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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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5) - 불교가 염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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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4) - 이 몸이 즉 불신이고 이 마음이 즉 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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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3) -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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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2) - 경율론(經律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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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1) - 수자타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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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30)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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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9) - 마하가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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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8) - 마하가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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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7) - 더 이상 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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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6) - 무상심심미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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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5) - 무생법인(無生法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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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4) - 중생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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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3) - 어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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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2) - 삼천배의 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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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1) - 불교를 대할 때는 어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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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20) - 부처님을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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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19) - 주고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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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18) -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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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와 수자타의 대화(17) - 가장 빠른 것.